An Exclusive Access to 'Leagues of Their Own'

VVIP를 중심으로 한 High Society Club 엿보기

문턱은 높을수록 좋다. 진입 역시 어려울수록 매력적이다.
누구나 접근하고 향유할 수 있다면, 이미 특별한 것은 아닌 것이다.
부유(富裕)함만이 필요충분조건이 되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
우리 사회 하이 소사이어티 클럽에 대한 ‘특별한’ 접근이다.





진행 신규섭·장헌주·송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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