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COVER] 보메 메르시에, 클립튼 오토매틱 레드 골드

BAUME&MERCIER Clifton Automatic red & gold


1950년대 보메 메르시에 히스토리컬 피스를 연상시키는 더블 베젤 형태의 ‘클립튼 오토매틱(Clifton Automatic)’은 품격과 세련미를 강조합니다. 지름 39mm의 케이스는 폴리싱 및 새틴 피니싱으로 마감한 18K 레드 골드 소재입니다. 햇살이 뻗어나가는 듯 선 새틴 피니싱된 그레이 다이얼은 아라비아 숫자와 인덱스가 우아한 조화를 이루고, 3시 방향에 날짜 창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교하게 피니싱된 무브먼트의 구성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사이즈로 구성된 이 제품은 아딜론 버클이 장착된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함께 구성됩니다. 스위스 메이드 오토매틱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수심 50m까지의 수중 압력 저항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02-3467-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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