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RUNNERS] 에스.티.듀퐁 이그조틱 벨트 컬렉션 外

에스.티.듀퐁 이그조틱 벨트 컬렉션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에스.티.듀퐁의 이그조틱 벨트 컬렉션은 악어가죽과 타조 가죽, 두 가지 소재 스트랩으로 구성되며 블랙과 그레이, 다크 브라운과 네이비블루 등 여러 컬러로 출시된다. 팔라듐 소재의 벨트 버클은 옐로 골드, 핑크 골드, 실버, 매트 블랙까지 총 4가지 컬러로 준비돼 있다. 가죽 스트랩과 벨트 버클은 각각 개별 구입이 가능해 취향에 맞게 자유자재로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 02-2106-3436



예작 항균 방취에 탁월한 쿨맥스 셔츠



예작의 쿨맥스 셔츠는 신체로부터 땀을 흡수해 빠르게 건조시키는 쿨링 기능 셔츠다. 특수 4채널 섬유 구조를 통해 수분 조절이 가능하고, 세균이 번식하지 않아 피부 보호뿐 아니라 냉감 효과가 탁월해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잔잔한 체크 패턴은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데일리 웨어뿐 아니라 비즈니스 룩으로 손색없다. 네이비와 레드 2가지 컬러. 02-2107-6502



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그래프



전통적인 러그와 모던하게 바뀐 러그가 미묘하게 비대칭을 이루는 톤다 메트로그래프는 원형 스틸 케이스를 채택,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길어져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왼쪽 프로파일에는 파르미지아니의 일반 클래식 워치에 사용되는 아이코닉한 물방울 모양의 러그, 오른쪽 프로파일에는 물방울 모양의 러그가 용두를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다. 그레인드 화이트 다이얼 위의 스네일 패턴으로 인그레이빙된 그레이 컬러의 미니트, 아워 카운터를 강조했다. 02-3479-1986



브라이틀링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유니타임



단 한 번의 크라운 조작만으로 타임 존의 변경이 가능한 간편하고 편리한 ‘월드타이머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유니타임’은 혁신적인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이 결합돼 호화로운 장거리 여행에 어울리는 모델이다. 월드타임 메커니즘 무브먼트인 칼리버 05를 장착, 타임 존 변경 시 크라운을 빼서 앞뒤로 돌리는 단순한 동작만으로 시간 조정이 가능해졌고, 날짜 조정을 위한 캘린더 기능 역시 크라운을 양방향으로 돌릴 수 있어 쉽고 간편하다.
02-3448-1230



까르띠에 루이 까르띠에 컬렉션



엄선한 최고급 가죽의 원형 커팅부터 가죽 재단에 이르기까지 장인들의 수많은 작업 과정을 통해 탄생한 루이 까르띠에 백은 샤프한 디자인과 다양한 디테일 장식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확실히 보여 준다. 무광택 천연가죽 소재로 제작되며 마름모꼴 시그니처와 오픈 워크 메탈 버클, 그리고 새들 스티치 라인을 따라 내부로 감춰진 거싯 등 모든 요소들이 디자인에 멋을 더한다. 넉넉한 사이즈가 여행용으로 탁월하며 편안함과 간결한 세련미가 돋보인다. 1566-7277



레이몬드 웨일 프리랜서 2710-ST-20021



진보적인 기술력과 클래식한 디자인,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워치 레이몬드 웨일이 '프리랜서' 컬렉션의 2710-ST-20021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름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메커니컬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 38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투명하게 보이는 밸런스 휠의 상징은 시계 제조 노하우의 깊이를 담아내 아름다운 자태와 유니크한 감성을 자랑한다.
02-2164-5066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플루마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 온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은 플루마를 통해 오메가의 뛰어난 미학적 요소와 최첨단 기계식 무브먼트의 결합을 시도했다. 내추럴 화이트, 골드, 샴페인, 블루 컬러로 선보이는 자개 다이얼은 인그레이빙한 부드러운 곡선 패턴을 통해 여성의 우아함을 느낄 수 있으며, 18K 골드 소재의 시침, 분침, 그리고 초침이 고급스러움을 완성시킨다. 오메가 독점 기술의 코-액시얼 칼리버 8520을 탑재, 10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02-511-5797



예거 르쿨트르 딥 씨 크로노그래프 써밋



세라믹과 메탈을 혼합한 신소재 써밋(cermet)을 케이스에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을 더욱 높였다. 써밋은 티타늄보다 33% 더 가볍고, 세라믹보다 충격에 강해 경주용 자동차 엔진이나 항공기, 전자 부품 분야에 주로 사용되는 신소재다. 1959년에 개발한 기계식 알람 기능을 갖춘 최초의 오토매틱 다이버 시계인 메모복스 딥 씨의 미학적 코드를 계승하는 모델로 지름 44mm의 케이스에 회전 베젤을 탑재, 100m 방수가 가능하다. 02-756-0300



잉거솔 벌링턴



잉거솔의 다양한 쿼츠 모델 중 독특하고 입체적인 다이얼 무늬로 시선을 사로잡은 벌링턴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함과 6시와 12시 방향에 각각 곡선으로 표시된 듀얼 타임 존과 날짜 인디케이터, 9시 방향에 위치한 24시 인디케이터와 플라이백 등 특색 있는 기능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초콜릿 컬러 다이얼 및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로즈 골드 케이스와 어우러져 남성의 기품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 02-3397-7100



태그호이어 링크 칼리버7 GMT 42mm



링크 칼리버7 GMT 42mm는 쿠션 셰이프의 베젤과 중앙에 위치한 세컨드 타임 존이 특징. 깊이감이 느껴지는 수직 패턴의 다이얼에 바 형태의 인덱스와 핸즈로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했고, S자 모양의 브레이슬릿으로 유연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6시 방향 날짜 창, 100m 방수 기능, 스크루인 크라운, 이중 반사 방지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등 실용적인 특징을 갖춰 도시적인 세련미를 추구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상의 제품이다.
02-548-6020~1



라도 하이퍼크롬



세련된 주사 기법의 틀 제조로 하나의 몸체로 된 모노블록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는 높은 견고함을 지니고 있어 생활 속에서의 스크래치 걱정이 없다.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하다. 초침과 화이트 루미너스로 이루어진 실버 컬러의 시·분침이 다이얼 위로 정교하고도 정확하게 움직인다. 12 1/2 ETA 2894-2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 4시 30분 방향에 날짜 창이 있고 스리 핸즈 버전으로 출시됐다. 02-2630-6739



제니스 캡틴 센트럴 세컨드



심플함이 돋보이는 캡틴 센트럴 세컨드는 제니스 워치메이킹의 유산을 가장 높이 표현하는 컬렉션인 캡틴 라인 중 가장 깔끔한 디자인으로 시간당 2만8800회 진동하는 엘리트 무브먼트를 탑재해 5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코트 드 주네브’ 패턴으로 장식된 텅스텐 진동 추의 매력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지름 40mm의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골드 도금의 입체적인 숫자판을 특징으로 한다. 02-2118-6225



보메 메르시에 햄튼 미디엄



햄튼 컬렉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쿼츠 칼리버를 독점적으로 장착한 새로운 햄튼 모델을 출시했다. 경쾌하고 늘씬한 햄튼 컬렉션의 장점이었던 기존의 미적인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폴리싱된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다이얼 위로 아라비아 숫자와 날짜 창이 시간과 날짜를 보여 주며,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백케이스에 자신만의 특별함을 인그레이빙할 수 있다. 02-3279-9047



그랜드 세이코
히스토리컬 컬렉션 SBGV009G



그랜드 세이코에서 50년 전 '셀프데이터' 모델을 재해석한 히스토리컬 컬렉션 모델을 선보인다. SBGV009G는 1964년 셀프데이터 출시 당시의 오리지널 디자인에 날짜 창을 추가하고 50m 방수 기능, 현재 그랜드 세이코의 뛰어난 착용감을 더했다. 연 오차 10초의 초정밀 쿼츠 무브먼트인 9F를 사용해 정확성을 높이고, 시계 뒷면에는 그랜드 세이코의 사자 엠블럼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추가로 제공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특별함이 돋보인다. 02-511-3182



해밀턴 홍보대사 다니엘 헤니




해밀턴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배우 다니엘 헤니. 첫 화보 촬영이 이루어진 스위스 체르마트의 그림 같은 풍경은 다니엘 헤니의 이국적인 외모와 잘 어우러졌고, 해밀턴의 신제품들 또한 그의 손목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다니엘 헤니는 2014년 해밀턴의 국내 론칭 5주년을 기념하며 출시된 ‘재즈마스터 GMT 서울 리미티드 에디션’의 얼굴이 돼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재즈마스터 GMT 서울 리미티드 에디션’은 세계 최초로 GMT +9 타임 존에 도쿄가 아닌 ‘서울’이 새겨진 GMT 시계로, 백케이스에 다니엘 헤니의 사인이 새겨진다. 02-3149-9593



로저드뷔 벨벳 오트 조아이에



로저드뷔가 여성들을 위해 올해의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했다. 화려하게 빛나는 새틴 소재의 스트랩과 스테이트먼트 주얼리가 포인트인 벨벳 컬렉션의 맞춤형 주문 제작 모델, 벨벳 오트 조아이에가 그 주인공이다. 섬세하고 감성적이면서 예술적으로 균형이 잡힌 색상을 바탕으로 컬러 팔레트를 구성한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각 색상이 내재한 다양한 가능성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과 색상의 조합을 선보인다. 이는 컬러 그 자체를 주제로 삼으며 생동감 있고 낙천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개성을 표현하는 훌륭한 수단으로 여기는 로저드뷔의 철학이 바탕이 됐다. 02-3440-5649



브리오니 쿨 비즈니스 룩



브리오니가 품위는 지키면서 동시에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쿨 비즈니스 룩을 선보인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루 네이비 컬러 리넨 재킷을 제안한다. 이와 어울리는 100% 코튼저지 소재의 폴로셔츠는 우아한 컬러 믹스와 함께 뛰어난 통기성과 산뜻한 촉감까지 갖춰 여름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밝은 컬러감의 면 소재 팬츠와 레더 위빙 벨트를 매치하면 한층 여유롭고 산뜻한 느낌의 비즈니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02-3274-6482



오리스 아퀴스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



오리스는 아름다운 홍해의 해협을 보존하려는 헌신적인 열정을 기념하기 위해 아퀴스 레드 한정판을 출시했다. 스포티한 아퀴스 케이스의 전문 잠수용 시계는 문자판 숫자, 초침, 단일 방향의 톱 링에 새겨진 분 눈금에 두드러진 레드 포인트를 주어서 홍해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다이버가 수중에 있는 동안 수압에 의해 발생하는 잠수복의 압착과 시곗줄 조정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안전 앵커와 썰매형 잠금쇠를 장착,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크라운을 왼편에 위치시켜 손목의 활동성에 문제가 없도록 디자인했다. 수심 300m까지 방수 가능하며 2000개 한정 판매된다. 02-757-9866



에코 아이스너 스니커즈



에코의 깔끔한 디자인의 아이스너는 측면의 펀칭 디테일과 가죽 끈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로 캐주얼, 정장 등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다.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한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특히 에코만의 독자적인 기술 '컴퍼트 파이버 시스템‘을 적용시킨 깔창은 우수한 통기성으로 하루 종일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그레이, 블루 2가지 컬러. 031-628-4800



해리윈스턴
오션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최고의 하이엔드 워치를 선보이는 해리윈스턴은 깊이 있는 비주얼, 섬세한 역학, 기술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오션 스포츠 크로노그래프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강력한 내구성을 지닌 잘리움이라는 특수 소재를 사용한 지름 44mm의 폭넓은 케이스와 독특한 청회색의 색감과 특유의 윤기가 흐르는 텍스처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200m 방수와 4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전 세계 단 200개 한정 생산된다.
02-540-1356



몽블랑 SIHH 컴투유



몽블랑은 지난 5월 23일부터 일주일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과 잠실점 몽블랑 부티크에서 ‘SIHH 컴투유(Comes To You)’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SIHH에서 선보인 2014년도 신제품들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였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매장에 전시된 쇼케이스 안의 몽블랑 신제품 시계들과 역사가 기록된 자료들을 둘러보며 몽블랑의 기술력과 섬세함, 장인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가졌다. 특히, 올해 SIHH에서는 2014년 필기 문화의 아이콘이 된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튁’ 출시 90주년을 기념하며, ‘마이스터스튁 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02-2118-6058



블랑팡 피프티패텀즈 바티스카프



‘피프티패텀즈’ 출시 60주년을 맞이해 ‘빈티지 피프티패텀즈’에서 영감을 얻은 ‘바티스카프’는 블랑팡이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포함하고 있다. 1시간당 2만8800번 진동하는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부식 방지 가공된 부품들과 실리콘, 외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변형을 최소화 하도록 한 액체 금속에 있는 눈금, 단방향 회전 베젤 등 최근의 시계 기술을 통합해 과거 모델의 대표적인 특징을 재해석하고 있다. 300m 방수 기능. 02-3149-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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