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동 65평 4000만원 ‘점프’

판교 기대감에 따른 분당신도시 아파트값 오름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분당 서현동 시범현대 67평형이 5월14일 기준으로 한 달 전보다 4000만원 정도 값이 더 올랐고, 야탑동 아이파크 55평형은 약 5000만원 매매값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서울 송파구는 잠실 저밀도 재건축단지가 일반분양에 나서면서 문정동 일대 중대형아파트의 호가가 덩달아 들썩였다. ☞ 5월 서울ㆍ수도권 랜드마크 아파트 매매값 현황 : ☞ 강남권 월간 변동율 : ☞ 서울ㆍ경기 주요단지 평균 평당가 비교 : ☞ 서울 강남권 주간 변동 추이 :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