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구현대 32평형 2억 상승

이번 달 서울수도권에서 매매값 상승폭이 가장 컸던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32평형으로 한 달 동안 매매값이 8억8000만~9억5000만원에서 10억7000만~11억8000만원으로 2억1000만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서초구 서초동 진흥 52평형과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2차 54평형 등도 한 달 새 2억원이 넘게 상승했다. 전체적으로는 중대형 평형의 오름세가 두드러져 논현동 동양파라곤 90평형의 경우 37억원에서 39억원으로 2억원 가량 올랐다.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60평형도 6월에는 19억~22억원이었지만 7월에는 21억~24억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7월 서울ㆍ수도권 매매값 상승 아파트 : ☞ 상승폭 TOP3 분양권 값 비교 :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