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의 복잡한 기계인 크로노 워치와 도로 위를 달리는 기계인 자동차와의 만남. 강력한 엔진의 차가 시동을 걸 때 섬세한 엔진을 가진 워치의 바늘도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염정훈 Cooperation 롤스로이스(2105-8488), 벤츠(734-2900), 보메 메르시에, 예거 르꿀뜨르(3440-5522), 쇼메(3442-3359), 아우디(6009-0071), 오메가, 인피니티(739-1577), 폭스바겐(792-2633), 프레드(542-3721), 해리윈스턴(778-7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