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스타일을 갖춘 신발과 가방.
스크래치에 강하고 가벼운 세인트 제임스 가죽 소재로 만든 현대적이면서 깔끔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이트 크라벤 브리프케이스 230만 원대 처치스 독자적 친환경 가죽 공법인 드라이탄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움과 통기성을 극대화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트리트 트레이 스니커즈 29만8000원 에코
왁스 캔버스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발수성을 갖춘 그린 발모랄 위켄드 백 29만8000원 로크 by 젠틀커브 화이트 간치니 모티프가 눈에 띄는 네이비 보그 5 스니커즈 89만 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리브 조직의 니트 밴드가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는 카키 레이스업 소호 스니커즈 134만 원 로로피아나 브라운 T 타임리스 선글라스 35만5000원 토즈
FF 모티프를 스탬핑 처리한 송아지 가죽 소재의 보트 슈즈 100만 원대 펜디 카무플라주 패턴 클러치 가격 미정 보스 맨 1950년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깔끔한 라인의 옐로 토나부오니 메신저백 139만 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숄더 스트랩과 외부 지퍼 포켓,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캐멀 48H 트래블 백 242만 원 토즈
앞면과 내부 지퍼 포켓 등 실용적 수납공간과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부드러운 천연 가죽 소재의 블랙 캐스퍼 스몰 백팩 62만8000원,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갖춘 고급스러운 페블 가죽 소재의 블랙 패니 백 39만8000원, 포멀한 디자인에 캐주얼한 아웃솔과 기능성을 가미한 브라운 에스티.원 하이브리드 슈즈 37만8000원 모두 에코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널찍한 내부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블랙과 베이지 배색의 클래식한 FF 모티프 우븐 스트로 쇼퍼 백 400만 원대, 핫 스탬핑 톤온톤 페인팅의 펜디 로마 로고 레터링 장식을 더한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의 플랫 벨트 백 100만 원대, 브라운 FF 패턴을 더한 화이트 포스 스니커즈 90만 원대 모두 펜디 카키 선글라스 35만5000원 토즈 베이지 오픈워크 앵클부츠 124만 원 로로피아나
엠블럼 프린팅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캔버스와 가죽 소재의 블랙 저니 브리프케이스 290만 원, 오렌지 베네치아 송아지 가죽을 더한 블랙 익스컬션 반지갑 61만 원 모두 벨루티 강렬한 와인 톤에서 따뜻한 캐러멜 톤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색감이 매혹적인 퓨마 라피드 파티나 홀컷 슈즈 189만 원 아메데오 테스토니 브로그 장식을 더한 브라운 트리니티 스트레이트 팁 옥스퍼드 슈즈 53만8000원 로크 by 젠틀커브
앞면에 토즈를 상징하는 T 타임리스 메탈 잠금장치가 우아한 가죽 백팩 290만5000원, 스웨이드 인서트와 측면 로고 스탬핑을 더한 매끈한 가죽 소재의 화이트 스니커즈 67만 원 모두 토즈
스포티한 러버 솔과 펀칭 디테일이 특징인 그레이 청키 스니커즈 31만8000원, 화이트 아스터 스니커즈 34만8000원 모두 에코 레트로 무드를 살린 브라운 달튼 스니커즈 가격 미정 처치스 방수 처리한 스웨이드 소재의 네이비 모듈라 워크 스니커즈 106만 원 로로피아나 오렌지 사이드 지퍼와 이니셜 F 등 러버 디테일이 상큼한 화이트 플로우 스니커즈 100만 원대 펜디
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스크래치에 강하고 가벼운 세인트 제임스 가죽 소재로 만든 현대적이면서 깔끔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이트 크라벤 브리프케이스 230만 원대 처치스 독자적 친환경 가죽 공법인 드라이탄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움과 통기성을 극대화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트리트 트레이 스니커즈 29만8000원 에코
왁스 캔버스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발수성을 갖춘 그린 발모랄 위켄드 백 29만8000원 로크 by 젠틀커브 화이트 간치니 모티프가 눈에 띄는 네이비 보그 5 스니커즈 89만 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리브 조직의 니트 밴드가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는 카키 레이스업 소호 스니커즈 134만 원 로로피아나 브라운 T 타임리스 선글라스 35만5000원 토즈
FF 모티프를 스탬핑 처리한 송아지 가죽 소재의 보트 슈즈 100만 원대 펜디 카무플라주 패턴 클러치 가격 미정 보스 맨 1950년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깔끔한 라인의 옐로 토나부오니 메신저백 139만 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숄더 스트랩과 외부 지퍼 포켓,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캐멀 48H 트래블 백 242만 원 토즈
앞면과 내부 지퍼 포켓 등 실용적 수납공간과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부드러운 천연 가죽 소재의 블랙 캐스퍼 스몰 백팩 62만8000원,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갖춘 고급스러운 페블 가죽 소재의 블랙 패니 백 39만8000원, 포멀한 디자인에 캐주얼한 아웃솔과 기능성을 가미한 브라운 에스티.원 하이브리드 슈즈 37만8000원 모두 에코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널찍한 내부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블랙과 베이지 배색의 클래식한 FF 모티프 우븐 스트로 쇼퍼 백 400만 원대, 핫 스탬핑 톤온톤 페인팅의 펜디 로마 로고 레터링 장식을 더한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의 플랫 벨트 백 100만 원대, 브라운 FF 패턴을 더한 화이트 포스 스니커즈 90만 원대 모두 펜디 카키 선글라스 35만5000원 토즈 베이지 오픈워크 앵클부츠 124만 원 로로피아나
엠블럼 프린팅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캔버스와 가죽 소재의 블랙 저니 브리프케이스 290만 원, 오렌지 베네치아 송아지 가죽을 더한 블랙 익스컬션 반지갑 61만 원 모두 벨루티 강렬한 와인 톤에서 따뜻한 캐러멜 톤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색감이 매혹적인 퓨마 라피드 파티나 홀컷 슈즈 189만 원 아메데오 테스토니 브로그 장식을 더한 브라운 트리니티 스트레이트 팁 옥스퍼드 슈즈 53만8000원 로크 by 젠틀커브
앞면에 토즈를 상징하는 T 타임리스 메탈 잠금장치가 우아한 가죽 백팩 290만5000원, 스웨이드 인서트와 측면 로고 스탬핑을 더한 매끈한 가죽 소재의 화이트 스니커즈 67만 원 모두 토즈
스포티한 러버 솔과 펀칭 디테일이 특징인 그레이 청키 스니커즈 31만8000원, 화이트 아스터 스니커즈 34만8000원 모두 에코 레트로 무드를 살린 브라운 달튼 스니커즈 가격 미정 처치스 방수 처리한 스웨이드 소재의 네이비 모듈라 워크 스니커즈 106만 원 로로피아나 오렌지 사이드 지퍼와 이니셜 F 등 러버 디테일이 상큼한 화이트 플로우 스니커즈 100만 원대 펜디
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