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울밝은안과, 프로야구선수협회와 지정안과 협약 체결


강남서울밝은안과 대표원장 박형직(사진 왼쪽)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장

강남서울밝은안과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지난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선수 및 임직원을 비롯한 가족들 그리고 그 팬들에게까지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남서울밝은안과 박형직 대표원장을 비롯한 안과 관계자들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 HIC 이윤복 본부장, LG트윈스 임찬규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서울밝은안과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박형직 대표원장은 “국내 프로야구 구단과 한국 야구 위원회 등 관련 단체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리그 개최와 더 나아가 국내 야구 인프라 발전을 통한 국내 프로야구의 발전에 동참하려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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