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SR]유한킴벌리, 마스크 등 기부...사회와 동반성장


#1. 유한킴벌리는 지난 6월 17일 산림청이 개최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화상 토론회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0여 년 가까이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에 여의도 11배(서울 송파구 면적)에 이르는 유한킴벌리숲을 가꾸는 등 사막화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2.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생리대 매출 비중을 95%까지 끌어올려 지구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는 고객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분해성 생리대는 유한킴벌리의 의지를 보여준 대표 제품이다. 2020년 유한킴벌리는 국내 최초로 유럽 시딩(seedling: 묘포에서 기른 어린 나무) 생분해 인증을 받은 ‘라네이처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50년 역사의 한국 생리대 시장에서 완제품으로 유럽 시딩 생분해 인증을 받은 생리대는 라네이처 시그니처가 최초다.
숲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지구적인 주요 의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또한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와 탄소중립의 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 등의 공익 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여의도 11배에 달하는 몽골 유한킴벌리숲은 국내외에서 대표적인 사막화 방지 사례로 꼽히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발표된 환경경영 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인증 펄프 사용, 포장재를 절감하는 대용량 제품 공급, 재생 포장지 사용, 생분해 가능 제품 출시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 기부, 발달장애 청소녀를 위한 ‘처음생리팬티’ 제공,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와 마스크 기부 등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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