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NOW OR NEVER

한 해의 마지막 나날들에 더 깊은 의미를 더하다.
HOLIDAY GIFT
고마운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특별한 패키지의 기프트.

AESOP
2021년 기프트 키트의 테마는 ‘관대함의 표현’이다. 서로 배려하는 공정한 사회의 5가지 중요한 역할을 선정하고 5종의 키트에 각각의 메시지를 담았다. 보디 클렌저와 밤으로 구성한 ‘더 포레저’ 5만 원, 손과 몸에 사용할 수 있는 워시와 크림 4종을 구성한 ‘더 애드보캣’ 11만7000원, 항산화 기능의 파슬리 씨드 레인지 3종으로 구성한 ‘더 멘토’ 21만3000원, 차분한 아로마를 선사하는 제품 3종으로 구성한 ‘더 프로텍터’ 10만5000원, 보디 클렌저와 스크럽, 밤을 구성한 ‘더 리스너’ 9만 원.


LA PRAIRIE
‘타임 포 매직(Time for magic)’을 주제로 한 연말 캠페인과 함께 라프레리를 대표하는 3가지 컬렉션마다 4종 제품을 구성한 한정판 키트를 선보인다. 특히 독자적인 캐비아 과학의 정수를 담은 ‘스킨 캐비아 럭셔리 홀리데이 리추얼’은 지난 30여 년간 끊임없이 발전한 기술력으로 차원이 다른 탄력과 퍼밍 효과를 선사한 로션, 리프팅 세럼, 아이 크림, 페이셜 크림 정품과 미니어처 3종으로 구성했다. 250만 원대.


SWISS PERFECTION
광채 나는 피부를 위한 ‘더 크리스마스 기프트’ 세트는 베스트셀러인 ‘RS-28 셀룰라 리주베네이션 세럼’을 구매 시 정품 용량의 50%를 추가로 증정한다. 28일의 피부 리뉴얼 주기를 활성화해 즉각적인 생기와 광채를 불어넣어 주며, 재생효과가 탁월해 겨울철 스킨케어 선물로 제격이다. 47만5000원.


KIEHL’S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마릴루 포레와의 협업했다. 키엘이 처음 문을 연 뉴욕 이스트 빌리지 13번가의 연말 파티를 배경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베스트셀러로 구성해 특별한 마음을 전하기 좋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50ml 4만4000원, 칼렌듈라 꽃잎 토너 250ml 5만9000원, 미드나잇 오일 에센스 50ml 9만5000원.

PAULA’S CHOICE
연말을 맞아 폴라초이스가 ‘홀리데이 기프트 샵’을 론칭하며, 선물 이벤트를 제안한다. ‘홀리데이 세트’는 ‘트리플 모공&탄력 솔루션 세트’, ‘베스트 페이스&바디 각질 솔루션 세트’ 등 피부 고민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하는 5가지로 출시되며, 각각 정품 3개와 사은품 3개를 포함한다. ‘시크릿 럭키박스’는 3·6·9만 원대의 구성을 선택할 수 있고 한 세트에 2~4가지 제품이 포함된다.


AQUA DI PARMA
에밀리오 푸치와 협업해 역동적인 회오리 바람 모양으로 기쁨과 활력을 전달하는 ‘보르티치(vortici)’ 패턴을 패키지에 장식했다. 또한 세이브 더 칠드런 로고를 부착하고, 매출의 일부를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기부한다. 콜로니아 향수 100ml와 바스&샤워 젤 75ml,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50ml로 구성한 ‘홀리데이 컬렉션-콜로니아’ 19만2000원.
BELIF
올해 일명 ‘폭탄 크림’으로 불리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돌파했다. 빌리프가 ‘요정들의 파티’ 콘셉트의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한다. ‘클래식 크림 얼티미트’, ‘클래식 에센스 인크리멘트’, ‘뉴메로 10 에센스’ 등 베스트셀러 5종을 비롯해 스페셜 세트 3종에 요정들이 마술을 펼치는 모습을 위트 있게 표현함으로써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SULWHASOO조선시대 민화 ‘책가도’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감각적 패키지의 ‘언락 더 시크릿 챔버’ 컬렉션. 브랜드 철학인 ‘시간의 지혜로 빛나는 아름다움(Timeless Wisdom, Ageless Beauty)’의 비밀이 담긴 보물들이 모이는 순간, 서가 뒤 새로운 공간이 열린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윤조에센스’와 ‘자음생에센스’를 비롯해 설화수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구성한 다양한 세트를 마련했다.
LA MER해조류에서 추출한 독자적인 성분, 미라클 브로스™를 주성분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베스트셀러를 알차게 꾸린 것은 물론 스페셜 파우치까지 구성해 특별함을 더한다. 노화를 관리하는 ‘트리트먼트 로션’, 모공과 주름을 개선하는 ‘리제너레이팅 세럼’, 눈가를 케어하는 ‘아이 컨센트레이트’와 풍부한 영양을 선사하는 ‘크렘 드 라 메르’로 구성된 ‘홀리데이 올인원 세트’ 50만 원대.

ROMANTIC SCENT
연말의 분위기를 더 그윽하게 만들어줄 프레그런스 제품.
JO LOVES
‘마법 같은 순간을 기다리는 설렘’을 표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디자이너 조 워다즈와 협업해 창조적이면서 장난기 가득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트리’, ‘조 바이 조 러브스’, ‘멀드 와인’ 등 클래식한 홀리데이 향이 담긴 3개의 미니어처 향초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캔들 컬렉션’ 12만9000원.


MONCLER
몽클레르의 첫 향수. 퀼팅 모티프의 주름진 실버 케이스와 캡이 보틀을 에워싸는 독특한 형태가 인상적이다. 또한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부착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메시지를 삽입할 수 있다. 남성용 ‘몽클레르 뿌르 옴므’와 여성용 ‘몽클레르 뿌르 팜므’ 모두 섬세한 나무 향인 마운틴 우드 어코드를 공유해 커플 향수로 활용하기 좋다. 각 150ml 24만7000원.


TRVDON
판화가 샤를 니콜라 코생의 작품, ‘베르사유의 가면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패키지와 케이스에 프랑스 왕세자 루이 15세와 스페인의 마리 테레자의 결혼을 기념해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가면무도회를 묘사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따스한 나무 향이 느껴지는 홀리데이 시즌 한정 ‘퍼’ 캔들 270g 17만5000원.


BYREDO
인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벤 고헴이 지닌 인도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하얀 목제 케이스와 포장지의 모든 요소는 인도 북부에 위치한 비하르 출신의 아티스트, 맘타 데비가 전통 민화인 마두바니의 예술 정신을 기하하적으로 표현한 그래픽을 적용했다. 베스트셀러 향수인 ‘블랑쉬’, ’발다프리크’, ’모하비 고스트’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컬렉터스 에디션 박스’ 50ml 29만 원.

DIPTYQUE
딥티크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챕터. 디퓨저의 유리 보틀은 재사용이 가능해 원하는 향으로 리필해 사용할 수 있다. 각진 면들로 구성해 장식성을 더한 것은 물론, 프리즘 효과를 만들어 빛과 입체감을 더해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딥티크의 대표적인 향인 ‘베이’·’로즈’·’튜베로즈’ 3가지 향으로 만나볼 수 있다. ‘리드 디퓨저 리미티드 에디션’ 200ml 25만 원.

SHINING MAKEUP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인 한정판 메이크업 아이템.
GIVENCHY BEAUTY
1989년 탄생한 지방시뷰티의 첫 립스틱은 눈부신 골드 케이스를 입었다. 본질로 돌아간 2021년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은 위베르 드 지방시가 구상한 첫 번째 메이크업 컬렉션의 블랙 벨벳 원단과 골드 패턴의 대조에서 영감을 받아 로즈 골드, 웜 골드, 코퍼 골드 등 화려한 골드 컬러를 가미했다. 르 루즈 리미티드 에디션 3.5g 각 4만8000원대, 르 9 드 지방시 아이 섀도우 8g 9만6000원대.


BOBBI BROWN
고급스럽고 화려한 무드를 연출해줄 컬러들로 구성해 독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2021 홀리데이 컬렉션’. 8가지 피치·코랄 톤의 신규 색상들로 구성된 ‘코블스톤 래인 8구 아이 섀도우 팔레트’ 8만2000원,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 멀티-크롬’ 각 1.6g 4만6000원.

CHANTECAILLE
바로크 진주를 수작업으로 부착한 케이스는 아름다운 연말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하이라이터인 ‘펄 루미에르’ 4.5g 16만1000원, 미세한 메탈릭 피그먼트가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반짝이는 아이섀도 ‘루미에르 아이 쉰 - 바로크’, 두 볼에 장밋빛 생기를 부여하는 파우더 밤 블러셔 ‘루즈 펄 - 아코야’ 각 2g 11만 원.


DECORTÉ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데코르테의 아트 디렉터인 마르셀 반더스와 협업한 11번째 컬렉션. 실크처럼 부드럽게 얼굴을 커버하는 페이스 파우더로, 겹겹이 실을 땋은 듯한 섬세한 디자인의 케이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용 후에는 보석함으로 활용 가능하다. ‘페이스 파우더 마르셀 반더스 컬렉션 2021’ 18g×2 29만 원대.

GUCCI BEAUTY
연말의 기분을 더해줄, 골드 하트와 스타가 새겨진 레트로 블랙 프린트가 구찌 뷰티만의 발랄함과 홀리데이 시즌의 분위기를 함께 보여준다. 부드러운 벨벳처럼 마무리되는 립스틱은 한 번만 발라도 생생한 색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217 발레리아 로즈’, ’519 폴린 레드’, ’25 골디 레드’의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리미티드 에디션’ 각 3.5g 5만2000원.

글 이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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