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장 특별한 위블로 클래식 퓨전.
클래식 퓨전은 독창적 라운드 케이스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아낸 컬렉션이다. 클래식한 감각에 현대적 기술력을 더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트 오브 퓨전(Art of Fusion)’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는 무려 지름 45mm 킹 골드 케이스로 손목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한다. 킹 골드는 18캐럿 로즈 골드에 플래티넘을 함유한 위블로 고유의 독자적 소재다.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오픈워크 설계의 다이얼을 장착하고, 인덱스가 그 위에 떠 있어 마치 핸즈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다. 다이얼 3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9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균형 있게 자리하고 있다. 스트랩은 블랙 러버 위에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대어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내구성까지 뛰어나다.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HUB 1155를 탑재, 42시간 파워리저브와 5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클래식 퓨전은 독창적 라운드 케이스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아낸 컬렉션이다. 클래식한 감각에 현대적 기술력을 더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트 오브 퓨전(Art of Fusion)’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는 무려 지름 45mm 킹 골드 케이스로 손목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한다. 킹 골드는 18캐럿 로즈 골드에 플래티넘을 함유한 위블로 고유의 독자적 소재다.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오픈워크 설계의 다이얼을 장착하고, 인덱스가 그 위에 떠 있어 마치 핸즈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다. 다이얼 3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9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균형 있게 자리하고 있다. 스트랩은 블랙 러버 위에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대어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내구성까지 뛰어나다.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HUB 1155를 탑재, 42시간 파워리저브와 5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