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



최근 대한민국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금융교육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유동성이 급격하게 불어나면서 연령과 직업을 막론하고 부동산과 주식, 채권, 달러, 금 등 각종 자산 시장에 대한 열공 모드를 이어가고 있는 것.금융교육 초보자를 일컫는 부린이, 주린이와 같은 신조어가 탄생하면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한 금융교육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맞물려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대한민국 금융교육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본다.

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글 이미경 기자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