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에서 가장 가벼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울트라 라이트.
스트랩까지 포함해 전체 무게가 단 55g에 불과하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울트라 라이트의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에 우주항공 산업에서 사용하는 강하지만 가벼운 특수 합금 소재 ‘감마 티타늄’을 오메가 최초로 적용했다. 상징적인 아쿠아 테라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레이 다이얼은 샌드 블라스트 처리한 그레이드 5 티타늄을,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핸즈와 인덱스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독특한 크라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스 속으로 쏙 들어가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텔레스코픽 크라운 역시 오메가 최초로 선보인 형태로, 그 어떤 스포츠 활동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기 위함이다.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케이스 지름 41mm로 브랜드 최초의 티타늄 무브먼트,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28 Ti로 구동한다.
사진 박원태
스트랩까지 포함해 전체 무게가 단 55g에 불과하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울트라 라이트의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에 우주항공 산업에서 사용하는 강하지만 가벼운 특수 합금 소재 ‘감마 티타늄’을 오메가 최초로 적용했다. 상징적인 아쿠아 테라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레이 다이얼은 샌드 블라스트 처리한 그레이드 5 티타늄을,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핸즈와 인덱스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독특한 크라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스 속으로 쏙 들어가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텔레스코픽 크라운 역시 오메가 최초로 선보인 형태로, 그 어떤 스포츠 활동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기 위함이다.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케이스 지름 41mm로 브랜드 최초의 티타늄 무브먼트,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28 Ti로 구동한다.
사진 박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