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신의 존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반짝임 가득한 아이콘.
입체적인 스터드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까르띠에 4개의 밴드를 한번에 착용한 듯한 담대한 디자인이 특징인 핑크 골드 소재의 ‘콰트로 레디언트 다이아몬드 라지 링’은 부쉐론 화이트 골드 밴드 가장자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새 디자인이 특징인 ‘비제로원 링’과 오픈 워크 형태로 로고를 장식한 옐로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링’ 모두 불가리 스틸로 엮은 로프 모티프가 옐로 골드 밴드를 감싼 형태의 ‘포스텐 윈치 링’은 프레드
브랜드와 컬렉션을 동시에 상징하는 꿀벌의 날개를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의 ‘비 마이 러브 메달 펜던트’는 쇼메 메종의 상징인 팬더의 두 눈을 그린 컬러의 차보라이트 가닛으로 표현한 옐로 골드 소재의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는 까르띠에 옐로 골드 뿔 모티프 끝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리파인드 리벨리온 호른 펜던트’는 타사키 스터드 형태 로즈 골드 밴드와 블랙 세라믹의 조화가 도드라진 ‘비제로원 락 펜던트 네크리스’는 불가리 로프를 연상시키는 스틸 디테일을 더한 옐로 골드 소재의 ‘포스텐 윈치 펜던트’와 체인(별도 구매) 모두 프레드
입체적인 끌루 드 파리 데코와 살짝살짝 움직이는 피코 장식이 특징인 화이트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 아틀라스 컬렉션 특유의 아이코닉한 로마 숫자 디테일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아틀라스×클로즈드 와이드 힌지드 뱅글’과 브랜드의 핵심 모티프인 자물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옐로와 화이트 골드의 조화가 일품인 ‘티파니 락 하프 파베 다이아몬드 뱅글’ 모두 티파니
화이트 골드 보디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세팅해 반짝임을 극대화한 ‘아이스 큐브 뱅글’은 쇼파드 브랜드의 시그너처 디자인 중 하나인 T 모티프 전체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티파니 브랜드 고유의 뱀 모티프를 모던하게 다듬어 데일리 주얼리로 소화할 수 있는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은 불가리 허니콤 모티프가 연속적으로 이어져 입체감을 선사하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 마이 러브 브레이슬릿’은 쇼메 옐로 골드, 핑크 골드, 브라운 PVD, 다이아몬드 4가지 소재를 골고루 사용해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하는 ‘클래식 콰트로 브레이슬릿’은 부쉐론
핑크 골드와 스노 세팅 다이아몬드로 강렬한 빛을 발산하는 해를 표현한 ‘피아제 선라이트 펜던트’는 피아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각기 다른 크기의 로즈 골드 부채 모티프가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우아하게 흔들리는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는 불가리
뱀의 머리를 표현한 3개의 드롭 모티프가 꽃잎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프 링’은 부쉐론 옐로 골드 체인이 진주를 감싼 유니크한 형태가 도드라진 ‘스트레치드 링’은 M/G 타사키 브랜드를 대표하는 뚜아 에 무아 모티프를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해 연인의 깊은 유대감을 표현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조세핀 듀오 에떼르넬 링’은 쇼메 금 세공과 다이아몬드 세팅을 통해 태양의 밝은 에너지를 표현한 핑크 골드 소재의 ‘피아제 선라이트 팰리스 데코 링’은 피아제 8개의 플라워 모티프를 밴드 위에 얹고 미러 폴리싱 기법을 통해 옐로 골드의 우아한 빛을 극적으로 발산하는 ‘프리볼 링’은 반클리프 아펠 움직이는 다이아몬드 1개를 포함해 프롱 세팅 기법으로 원석의 찬란한 빛을 확인할 수 있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해피 드림즈 링’은 쇼파드
글 이현상 워치·주얼리 칼럼니스트 | 사진 김흥수
입체적인 스터드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까르띠에 4개의 밴드를 한번에 착용한 듯한 담대한 디자인이 특징인 핑크 골드 소재의 ‘콰트로 레디언트 다이아몬드 라지 링’은 부쉐론 화이트 골드 밴드 가장자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새 디자인이 특징인 ‘비제로원 링’과 오픈 워크 형태로 로고를 장식한 옐로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링’ 모두 불가리 스틸로 엮은 로프 모티프가 옐로 골드 밴드를 감싼 형태의 ‘포스텐 윈치 링’은 프레드
브랜드와 컬렉션을 동시에 상징하는 꿀벌의 날개를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의 ‘비 마이 러브 메달 펜던트’는 쇼메 메종의 상징인 팬더의 두 눈을 그린 컬러의 차보라이트 가닛으로 표현한 옐로 골드 소재의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는 까르띠에 옐로 골드 뿔 모티프 끝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리파인드 리벨리온 호른 펜던트’는 타사키 스터드 형태 로즈 골드 밴드와 블랙 세라믹의 조화가 도드라진 ‘비제로원 락 펜던트 네크리스’는 불가리 로프를 연상시키는 스틸 디테일을 더한 옐로 골드 소재의 ‘포스텐 윈치 펜던트’와 체인(별도 구매) 모두 프레드
입체적인 끌루 드 파리 데코와 살짝살짝 움직이는 피코 장식이 특징인 화이트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 아틀라스 컬렉션 특유의 아이코닉한 로마 숫자 디테일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아틀라스×클로즈드 와이드 힌지드 뱅글’과 브랜드의 핵심 모티프인 자물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옐로와 화이트 골드의 조화가 일품인 ‘티파니 락 하프 파베 다이아몬드 뱅글’ 모두 티파니
화이트 골드 보디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세팅해 반짝임을 극대화한 ‘아이스 큐브 뱅글’은 쇼파드 브랜드의 시그너처 디자인 중 하나인 T 모티프 전체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티파니 브랜드 고유의 뱀 모티프를 모던하게 다듬어 데일리 주얼리로 소화할 수 있는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은 불가리 허니콤 모티프가 연속적으로 이어져 입체감을 선사하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 마이 러브 브레이슬릿’은 쇼메 옐로 골드, 핑크 골드, 브라운 PVD, 다이아몬드 4가지 소재를 골고루 사용해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하는 ‘클래식 콰트로 브레이슬릿’은 부쉐론
핑크 골드와 스노 세팅 다이아몬드로 강렬한 빛을 발산하는 해를 표현한 ‘피아제 선라이트 펜던트’는 피아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각기 다른 크기의 로즈 골드 부채 모티프가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우아하게 흔들리는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는 불가리
뱀의 머리를 표현한 3개의 드롭 모티프가 꽃잎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프 링’은 부쉐론 옐로 골드 체인이 진주를 감싼 유니크한 형태가 도드라진 ‘스트레치드 링’은 M/G 타사키 브랜드를 대표하는 뚜아 에 무아 모티프를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해 연인의 깊은 유대감을 표현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조세핀 듀오 에떼르넬 링’은 쇼메 금 세공과 다이아몬드 세팅을 통해 태양의 밝은 에너지를 표현한 핑크 골드 소재의 ‘피아제 선라이트 팰리스 데코 링’은 피아제 8개의 플라워 모티프를 밴드 위에 얹고 미러 폴리싱 기법을 통해 옐로 골드의 우아한 빛을 극적으로 발산하는 ‘프리볼 링’은 반클리프 아펠 움직이는 다이아몬드 1개를 포함해 프롱 세팅 기법으로 원석의 찬란한 빛을 확인할 수 있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해피 드림즈 링’은 쇼파드
글 이현상 워치·주얼리 칼럼니스트 | 사진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