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더 멀리 그리고 더 정확하게 칠 수 있는 요넥스 골프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다.
NEW EZONE GT Driver
‘뉴이존지티’는 압도적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드라이버에는 그동안 요넥스가 축적해 온 카본 테크놀로지를 결집해 신소재와 신기술, 신구조를 적용했다. 이를테면 ‘사이드월(Side Wall)’ 구조를 체택해 압도적 비거리와 직진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헤드 크라운에는 ‘2G Namd Flex Force’ 소재를 사용해 유연성과 복원력, 반발력을 상승시켜 비거리 향상을 원하는 골퍼에게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는 세로 방향으로 ‘CNC 밀링’ 처리해 사이드 스핀을 크게 줄였다.
NEW EZONE GT Iron
‘뉴이존지티’ 아이언은 ‘파워 로프트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는 카본 하이브리드다. 페이스는 머레이징 소재를 사용해 볼의 반발력을 최대한 높이고, 뒷면 플레이트 부분을 ‘그라파이트 하이브리드(G-Brid)’ 구조로 설계해 저중심화를 실현했다. 독자적인 카본 기술력을 결집해 긴 비거리와 높은 탄도를 제공하는 샤프트도 눈에 띄는 부분. 김효주 프로와 박세리 감독이 애용하는 아이언으로 믿고 의지해도 좋을, 정확하게 핀을 공략할 무기가 돼줄 거다.
Royal EZONE Iron
‘로얄이존’은 오직 한국에서만 선보인 아이언으로, 공을 멀리 보내는 비거리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고반발 페이스와 초저중심 설계, 고탄성 샤프트를 장착해 압도적 비거리를 실현한 덕이다. 특히 헤드는 고반발의 ‘몰리브덴강 단조 페이스’에 ‘그라파이트 하이브리드’와 카본 플레이트를 캐비티에 결합해 높은 반발력과 함께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해낸다. 블랙 컬러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필드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박원태
NEW EZONE GT Driver
‘뉴이존지티’는 압도적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드라이버에는 그동안 요넥스가 축적해 온 카본 테크놀로지를 결집해 신소재와 신기술, 신구조를 적용했다. 이를테면 ‘사이드월(Side Wall)’ 구조를 체택해 압도적 비거리와 직진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헤드 크라운에는 ‘2G Namd Flex Force’ 소재를 사용해 유연성과 복원력, 반발력을 상승시켜 비거리 향상을 원하는 골퍼에게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는 세로 방향으로 ‘CNC 밀링’ 처리해 사이드 스핀을 크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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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존지티’ 아이언은 ‘파워 로프트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는 카본 하이브리드다. 페이스는 머레이징 소재를 사용해 볼의 반발력을 최대한 높이고, 뒷면 플레이트 부분을 ‘그라파이트 하이브리드(G-Brid)’ 구조로 설계해 저중심화를 실현했다. 독자적인 카본 기술력을 결집해 긴 비거리와 높은 탄도를 제공하는 샤프트도 눈에 띄는 부분. 김효주 프로와 박세리 감독이 애용하는 아이언으로 믿고 의지해도 좋을, 정확하게 핀을 공략할 무기가 돼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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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이존’은 오직 한국에서만 선보인 아이언으로, 공을 멀리 보내는 비거리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고반발 페이스와 초저중심 설계, 고탄성 샤프트를 장착해 압도적 비거리를 실현한 덕이다. 특히 헤드는 고반발의 ‘몰리브덴강 단조 페이스’에 ‘그라파이트 하이브리드’와 카본 플레이트를 캐비티에 결합해 높은 반발력과 함께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해낸다. 블랙 컬러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필드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박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