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과 아름다움의 조화, 제냐
포멀과 비즈니스 캐주얼, 위크엔드 룩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스포티한 운동복과도 잘 어울린다. 제냐의 ‘세컨드 스킨 트리플 스티치(Secondskin Triple Stitch™)’ 스니커즈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크로스 밴딩 디테일로 브랜드만의 감성을 드러낸다. 장갑 가죽 소재이기도 한 세컨드 스킨은 가볍고 부드러우며, 시간이 지나도 형태를 유지하는 뛰어난 복원력이 특징이다. 발을 부드럽게 감싸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세 개의 엘라스틱 크로스 밴딩으로 이루어진 아이코닉한 구조 덕분에 신발을 신고 벗기도 수월하다. 화이트 러버 밑창 또한 초경량으로 온종일 착용하고 걸어도 발에 무리가 없다.
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박원태
포멀과 비즈니스 캐주얼, 위크엔드 룩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스포티한 운동복과도 잘 어울린다. 제냐의 ‘세컨드 스킨 트리플 스티치(Secondskin Triple Stitch™)’ 스니커즈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크로스 밴딩 디테일로 브랜드만의 감성을 드러낸다. 장갑 가죽 소재이기도 한 세컨드 스킨은 가볍고 부드러우며, 시간이 지나도 형태를 유지하는 뛰어난 복원력이 특징이다. 발을 부드럽게 감싸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세 개의 엘라스틱 크로스 밴딩으로 이루어진 아이코닉한 구조 덕분에 신발을 신고 벗기도 수월하다. 화이트 러버 밑창 또한 초경량으로 온종일 착용하고 걸어도 발에 무리가 없다.
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박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