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리본, 9월 추석 메가세일 매출 30억 달성하며 성황리 종료

사진=닥터리본

닥터리본이 진행한 9월 추석 메가세일이 매출 30억 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몰을 통해 9월 9일에 전 제품이 오픈되었다. 오픈 1시간 만에 런칭 제품이 품절되며,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인기 이너뷰티 제품들의 판매 행진이 돋보였다. 체내 영양소를 보충해 건강과 미용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닥터리본의 이너뷰티 인기 제품들은 품절에, 프리오더까지 이어지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닥터리본은 피부과 전문의 정소담 대표가 지난 2015년부터 연구 개발해온 브랜드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그 동안 제품 품질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 닥터리본은 올해도 '듀얼 엑소좀 콜라겐 앰플 패드', '셀루미 헤어 케어 라인 3종', '엑소좀 리펌샷 앰플', '닥터리본 리포퍼 철분 프리미엄' 등 다수 제품을 런칭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닥터리본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실제 고객들이 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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