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테, 올리브영 어워즈 덴탈케어 부문 1위 수상


프리미엄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가 2024 올리브영 어워즈 덴탈케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이 연간 1.5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해 부문별 최고의 인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매년 헬스앤뷰티 상품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덴티스테는 2020년부터 5년 연속으로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하며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2020~2022 플러스화이트 치약 덴탈케어 부문 위너 수상, 2023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덴탈케어 부문 위너 수상, 2024 뉴플러스화이트 치약 덴탈케어 부문 1위 수상) 특히 이번 2024년에는 ‘덴티스테 뉴플러스화이트 치약’이 덴탈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치약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뉴 플러스화이트는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뛰어난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4.06 자사 출하 매출 기준, 자체 집계, 리뉴얼 전 제품 포함) 자기 전에 사용하면 상쾌한 아침 입내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10가지 식물 유래 허브 성분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사용 7일 후 모든 연구 대상자들의 입 냄새 개선이 확인됐다. (㈜엘리드, 2023.09.25~11.07, 23명/1일 3회/ 사용 전, 직후, 7일 후 관찰)

덴티스테는 이번 1위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기획세트는 뉴플러스화이트 160g 치약과 민트볼 본품을 증정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민트볼은 매스틱 오일, 페퍼민트 오일, MCT 오일이 함유된 액상 캡슐 형태의 식용 제품으로 1~2알을 입속에서 톡 터뜨려 먹으면 입안은 물론 코와 목 안쪽까지 한 번에 뻥 뚫리는 놀라운 상쾌함을 선사한다. 양치가 어려운 상황, 흡연 후, 운전 중 졸음이 올 때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휴대성과 편의성이 높다.

브랜드 관계자는 “덴티스테의 독보적인 상쾌함을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분들 덕분에 이번 수상이 가능했다”며 “올리브영 어워즈 덴탈케어 1위 수상을 기념하며 준비한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통해 올 연말 고객분들께 더 큰 혜택으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덴티스테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인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019년부터 5년 연속으로 프리미엄 치약 부문 1위를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이 밖에도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4년 연속 1위, 몽드셀렉션 6회 금상(2014~2016 플러스화이트 수상, 2019~2021 센서티브케어 치약 수상)을 수상해 국내 외에서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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