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테,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


프리미엄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는 자사 베스트셀러 ‘뉴 플러스화이트 치약’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덴탈케어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덴티스테는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덴탈케어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1.6억 건 이상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문별 인기 상품을 선정 및 발표하는 연말 트렌드 결산 행사로 공신력 있는 어워즈로 알려져 있다.

덴티스테는 2010년 올리브영에 나이트타임 치약을 런칭한 이후,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치약뿐만 아니라 브레스 스프레이, 민트볼 등 다양한 에프터 케어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덴탈케어에서 1위를 수상한 ‘뉴 플러스화이트 치약’은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뛰어난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4.06 자사 출하 매출 기준, 자체 집계, 리뉴얼 전 제품 포함) 특히, 자기 전에 사용하면 상쾌한 아침 입내음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10가지 식물 유래 허브 성분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사용 7일 후 모든 연구 대상자들의 입 냄새 개선이 확인됐다. (㈜엘리드, 2023.09.25~11.07, 23명/1일 3회/ 사용 전, 직후, 7일 후 관찰)

덴티스테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2025년에는 더 혁신적인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제품과 고객 경험 강화를 통해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덴티스테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인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019년부터 5년 연속으로 프리미엄 치약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 밖에도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4년 연속 1위, 몽드셀렉션 6회 금상(2014~2016 플러스화이트 수상, 2019~2021 센서티브케어 치약 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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