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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홀딩스, 이해관계자와 주요 ESG 이슈 논의

    포스코홀딩스가 5월 1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이해 관계자를 초청해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주요 ESG 이슈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논의된 내용은 오는 7월 말 발간되는 '2021 포스코홀딩스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이날 라운드 테이블에는 신왕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 임대웅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경제산업분과위원회 위원, 배수일 성균관대 교수, 김동찬 조선내화 상무, 양병호 포스코홀딩스 ESG팀장 등 포스코홀딩스의 경영 의사 결정과 공급망 차원의 경영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ESG 관련 요구 사항 등을 제안하고 포스코그룹의 균형 성장과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신왕건 위원장은 “국민연금은 장기 투자자로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포스코홀딩스가 이해관계자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대내외 ESG 이슈에 진정성 있게 대응하는 노력이 결국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임대웅 위원은 “포스코그룹 핵심 사업중 하나인 철강업은 산업 특성상 탄소중립이 쉽지 않은 영역이지만, 반대로 탄소 원단위 측면에서 철강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가 없는 만큼 앞 으로 얼마나 탄소를 적게 배출하면서 생산하느냐가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이자 포스코의 기회 요인”이라고 강조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5.20 18:48:17

    포스코홀딩스, 이해관계자와 주요 ESG 이슈 논의
  • 포스코, 긍정·부정 이슈 수치화한 ‘팩트북’ 신설…경영진 KPI와 연계 강화

    [ESG 리뷰]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읽기⑤ 포스코포스코가 열여덟 번째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인 ‘2020 기업시민 보고서’를 환경의 날(6월 5일) 에 맞춰 발간한다. ‘기후 변화’, ‘공급망’, ‘안전’을 중요 이슈로 부각하고 포스코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전략을 보고한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데이터와 수치로 글로벌 수준의 ESG 공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ESG 공시 의무화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는 투자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요구에 따라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포스코의 ‘2020 기업시민 보고서’에는 ‘기업시민’ 경영 이념과 이를 반영한 ESG 성과를 담았다. 지속 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CFD) 대응 수준도 지난해보다 높였다.기업시민 경영 이념 바탕으로 ESG 추진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시민’은 기업이 경제 활동 주체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 이념을 토대로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ESG 경영 강화 측면에서 2019년 ESG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의 타이틀이 ‘기업시민 보고서’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포스코는 1995년 한국 최초의 ‘환경 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 가능성 차원의 기업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2003년 한국에서 셋째로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내면서 통합 보고서 개념의 ‘포스코 보고서’를 펴냈다. 창립 5

    2021.06.06 06:37:02

    포스코, 긍정·부정 이슈 수치화한 ‘팩트북’ 신설…경영진 KPI와 연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