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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

    내 차 안에는 좋은 공기와 향기만.? 토스카나 지역의 꽃잎과 열매, 허브 등을 항아리에서 30일 이상 건조해 만든, ‘포푸리 로고 자수 실크 파우치’ 산타 마리아 노벨라? 베르가모트와 자몽, 재스민 등 상쾌한 향으로 한 번 분사 시 3시간 정도 향이 지속되는 ‘올루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이솝? 고성능 가시 광촉매 필터를 탑재해 PM2.5 유해 물질까지 잡아내는 공기청정기 ‘MP-C20U’ 카도? 특허받은 ‘바이오 이온광학 공기청정 기술’로 필터 없이 고농도 음이온을 발생시켜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테코야 노마드 차량용 공기청정 살균기’ 네오테크아이앤씨? ‘라임 바질 앤 만다린’과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등 세 가지 향으로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면 향기가 더욱 풍성해지는 ‘카 디퓨저 하우스’ 조 말론 런던? 알코올 없이 특수 플리머 비즈에 향을 담아 캡슐화한 것이 특징으로 다크 그레이와 브라운, 옐로 레더 케이스에 아홉 가지 리필 향을 담을 수 있는 차량용 방향제 아쿠아 디 파르마? 1:18 사이즈의 자동차 다이캐스트 BMW 사진 박원태 

    2022.04.04 16:08:24

    [Style]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
  • [Style] SPRING IS THERE

    따스한 봄 햇살에 한 번쯤 눈길을 주게 되는 아이템들.? 발랄한 색상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버클은 화이트 골드에 각각 14개와 64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모두 프레드? 복숭아와 오렌지 오일 등 상쾌한 향이 어우러진 ‘비터 피치 오 드 퍼퓸’. 뿌리는 즉시 달콤한 과즙 향이 퍼진다. 톰 포드 뷰티? 서양 철쭉이라 불리는 아질레아 꽃이 활짝 핀, 플라워 모티프 장식의 블랙 더비 슈즈. 프라다? 청록색으로 물든 ‘옥토 로마’. 로즈 골드와 스틸 소재를 결합한 투 톤 팔각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불가리? 나들이를 재촉하는 탁구 래킷 크로스백. 탁구채와 탁구공이 함께 구성됐다. 펜디? 햇볕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 클래식한 라운드 형태의 선글라스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오메가? 즉흥 여행에 적합한, 넉넉한 사이즈의 가죽 디테일 캔버스 더플백.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특유의 FF 모티프와 스냅 버클 잠금장치로 포인트를 준 그린 플로 샌들. 펜디? 나들이를 부추기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쌍안경. ‘8X20’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라이카? 술병에 아네모네 꽃을 수놓은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아카시아와 라일락 등 플로럴 아로마를 가득 품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봄처럼 화사한 옐로와 오렌지 컬러 패턴 타이. 모두 에스.티. 듀퐁 클래식? 리넨과 캔버스 소재를 혼용한 볼캡. 토즈의 전통적인 ‘T’ 로고 옆에 황금빛 사자의 얼굴을 넣었다. 토즈?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췄으며 최대 18시간까지 재생 가능한 원형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2세대’ 뱅앤올룹슨?

    2022.04.04 15:59:20

    [Style] SPRING IS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