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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사라지는 '상고 신화'…은행권 인력 구조 지각변동

    [비즈니스 포커스] 금융권의 ‘상고(商高) 신화’가 저물고 있다. 상고 신화는 행장을 비롯한 고위 임원진에 상고 출신들이 대거 포진하면서 만들어졌다. 한때는 덕수상고나 선린상고 등 명문 상고 출신들이 막강 파워를 자랑하며 금융계를 호령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디지털 중심으로 시대 흐름이 변하면서 은행권에서 상고 출신들의 채용 문이 좁아지고 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고위 공직자를 비롯해 은행...

    2021.07.01 06:23:01

    사라지는 '상고 신화'…은행권 인력 구조 지각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