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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SK이노베이션,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10월 별도 법인 출범

    [비즈니스 플라자]SK이노베이션,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10월 별도 법인 출범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와 석유개발 사업을 각각 독립회사로 분할하기로 했다. 10월 1일 신설 법인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와 ‘SK이엔피 주식회사(가칭)’가 각각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친환경 포트폴리오 개발을 담당하는 지주회사의 역할에 중점을 둔다. 분할 방식은 SK이노베이션이 신설 법인의 발행 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SK이노베이션이 신설 법인들의 지분 100%를 소유한다.SK배터리 주식회사는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 BaaS,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사업 등을 영위한다. SK이엔피 주식회사는 석유개발 생산·탐사, 탄소 포집·저장 사업을 각각 수행한다.SK이노베이션은 이번 사업 분할로 배터리 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헝가리 등의 거점에서 연간 40GWh 수준의 배터리 생산 능력이 있는 만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석유개발 사업은 장기간 축적한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탄소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꾀할 방침이다.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이번 사업 분할은 각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구조 확보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그린 성장 전략을 완성해 이해관계인이 만족할 수 있는 기업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기아, ‘주행 거리 475km’ 첫 전용 전기차 EV6 출시기아가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출시했다. 사전

    2021.08.11 06:16:02

    SK이노베이션,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10월 별도 법인 출범
  • 모바일 게임 매출 1위 찍은 카카오게임즈, 360명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부여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카카오게임즈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보상의 의미로, 정규직 재직자를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을 지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총 360명을 대상으로 1인당 각각 6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균등 부여한다. 행사가는 76,700원이고, 총 부여 주식 수는 216,000주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지속 성장을 위해 같이 노력한 임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에 기여한 구성원들과는 결실을 나눌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말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세나테크놀로지 인수 등을 통해 신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khm@hankyung.com 

    2021.07.19 16:17:56

    모바일 게임 매출 1위 찍은 카카오게임즈, 360명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