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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크림, 브랜드관 오픈…MZ세대 선호 브랜드 총집합

    네이버의 손자회사이자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크림 브랜드관은 브랜드가 직접 입점해 크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전개하는 공간이다. 오픈과 동시에, 국내 스트리트 패션브랜드 언더마이카와 디자이너브랜드 강혁이 입점했다.크림은 브랜드와의 협업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브랜드관을 선보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크림을 찾는 400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크림 브랜드관을 통해서는 각 브랜드가 전개하는 시즌 제품 중 △크림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단독 제품 △크림 한정 선발매를 통해 한층 더 가치를 더한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이를 통해, 브랜드들은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사용자들의 반응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고, 제품에 대한 주목도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민국 크림 사업총괄이사(CBO)는 "앞으로 크림은 브랜드들이 직접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흐름을 읽고 주도하는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패션은 물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대하며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가 가장 먼저 찾는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3 09:58:04

    네이버 크림, 브랜드관 오픈…MZ세대 선호 브랜드 총집합
  • [Start-up Invest] 소프트뱅크에 이어 네이버 크림으로부터 200억 원 투자 유치한 韓스타트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블랭크코퍼레이션(이하 블랭크)이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2017년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시리즈 A 투자 이후 약 5년만으로, 호텔롯데와 네이버가 보유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블랭크는 디지털 환경에서 콘텐츠를 활용해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와 IP를 만들어내는 노하우가 강점인 기업이다. 리빙, 라이프스타일, 뷰티, 패션,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제품 기획 및 브랜딩을 진행해 왔고,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직접 진출해 D2C(Direct to Consumer)사업을 전개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과거의 전환형 광고 중심으로 성장했던 방식을 넘어 디즈니(Disney), 픽사(Pixar)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s)를 포함한 글로벌 IP유통사의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브랜드 IP 사업과 캐릭터 IP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스토리 중심 브랜딩과 충성도 높은 팬층 및 견고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블랭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주요투자자인 롯데월드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IP 사업 및 캐릭터 IP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규투자자인 크림과도 다양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는 국내외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사업을 재정비하고 좋은 파트너들에게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블랭크는 전략적 투자자들과 함께 협업하여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키고 IP커머스를 글로벌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h

    2022.09.21 12:23:58

    [Start-up Invest] 소프트뱅크에 이어 네이버 크림으로부터 200억 원 투자 유치한 韓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