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00억원 투자유치한 패스트뷰, 인재 확보에 집중···전 직군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패스트뷰가 사업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최근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패스트뷰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각 분야의 우수인재들을 영입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 및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개발 ▲서비스기획 ▲콘텐츠기획 ▲재무 ▲MD ▲마케팅 ▲디자인 ▲사업제휴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물류 ▲운영관리 ▲HR(채용)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규모이며, 각 부문의 지원 자격은 직무에 따라 상이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패스트뷰는 임직원 추천을 통한 채용 시 채용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내 인재 추천 보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이 추천한 지원자가 입사 후 수습 기간을 통과하면 추천인과 채용인재 모두에게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패스트뷰는 독보적인 소프트콘텐츠 역량과 차별화된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이라며 “패스트뷰와 함께 성장해 나갈 역량 있는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5.30 11:16:38

    100억원 투자유치한 패스트뷰, 인재 확보에 집중···전 직군 채용
  • [Start-up Invest] 콘텐츠 커머스 ‘패스트뷰’,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투자액 125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파인만자산운용,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 등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패스트뷰는 2020년 11월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1년 6개월 만에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125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지난해 론칭한 올인원 이커머스 종합운영 플랫폼 ‘셀러밀’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거래액 155억원을 돌파했으며, 작년 10월 선보인 콘텐츠 유통 수익 솔루션 ‘뷰어스’는 출시 6개월 만에 300여 개의 제휴 파트너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패스트뷰는 설립 첫 해 3.4억원, 이듬해인 2019년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후 연간 4배, 2배씩 가파르게 성장하며 4년 동안 연평균 270%에 달하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사용자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패스트뷰의 목표”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체 플랫폼 기술 고도화 및 우수인재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17 11:12:37

    [Start-up Invest] 콘텐츠 커머스 ‘패스트뷰’,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투자액 12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