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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인터내셔날, 지구의달 맞아 친환경 활동 앞장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플로깅(쓰레기 줍기) 행사부터 기부 활동까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다.먼저 스웨덴 네추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의 인기 제품인 스프루스 라인과 히노키 라인의 판매 수익금 5%를 환경 단체에 기부한다.라부르켓은 친환경 자연주의 브랜드를 표방하는 브랜드로 100% 재활용된 종이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상품을 대용량으로 제작해 불필요한 폐기물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년 스프루스 바디라인의 전 세계 매출 5%를 전통 산림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재단인 네츄라벳에 기부하고 있다.라부르켓의 스프루스 라인은 자몽, 전나무 향 등 북유럽의 울창한 전통 숲의 향기를 연상시키는 향으로 바디로션부터 바디워시, 씨솔트 스크럽 등이 있다. 히노키 라인은 넛맥 향과 삼나무의 향을 베이스로 유황과 달콤한 페퍼향이 평온하면서도 고요한 느낌을 선사하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다. 룸 디퓨저부터 린넨 워터, 캔들, 퍼퓸 오일, 핸드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라부르켓은 고객들의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생활 속 ‘착한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4월 한달 간 매장을 방문해 스프루스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에서는 5월 5일까지 스프루스 향기 추천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지난 22일에는 프로페셔널 살롱 헤어케어 브랜드 다비네스와 함께하는 남산 플로깅(쓰레기 줍기) 행사가 있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임직원 및 다비네스 본사 관계자, 다비네스 살롱 파트너, 다비네스의 가치에 공감하는 인플루언

    2024.04.23 09:19:00

    신세계인터내셔날, 지구의달 맞아 친환경 활동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