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경 머니의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왔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한경 머니는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 금융시장 소식, 깊이 있는 분석과 알찬 정보를 다루며 상속·자산관리 분야의 특화된 전문지로 성장·발전해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금융, 재테크, 자산관리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시대에 머니는 자산관리의 독보적인 매체로서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금융자산 콘텐츠의 정보 나침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유익한 콘텐츠 제공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전문지로서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강신섭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시시각각 많은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환경 속에서 한경 머니는 그동안 가치 있는 투자 정보와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내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재테크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이에 더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웰스매니지먼트(Wealth Management) 전문지로서의 변신을 시도하는 한경 머니의 과감한 도전에도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100세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상속, 증여, 세금 등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져 가는 상황에서 위험과 기회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르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와 정보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판단이 무엇보다 요구됩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도 자산관리 전문 매체가 가지는 위상과 가치가 크게 느껴집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이사

한경 머니는 2005년 창간 이래 금융에서부터 라이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자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자산관리, 상속, 재테크 등 독자들의 니즈에 맞는 정보를 다루며 국내 최정상의 경제 월간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한경 머니가 한발 앞선 정보를 통해 금융 전략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매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삼정KPMG는 머니의 성장과 발전을 계속해서 응원할 것이며, 지난 10년간 기자 분들을 포함한 임직원 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김병호
하나은행장

한경 머니는 경제·경영 분야에 특화된 월간지로 상속, 노후 준비, 자산관리 등 차별화된 재테크 기사로 금융과 라이프가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로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 매거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할 것입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하에서 국내외 경제 상황, 금융시장 등을 깊이 있게 분석해 자산가들에게 정확한 재테크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 온 한경 머니가 앞으로도 금융사, 로펌, 회계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아 변화무쌍한 시대에 자산관리의 올바른 길을 안내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김성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대표변호사

한경 머니 창간 10주년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경 머니는 국내 대표 재테크 매거진으로 심도 있고 깊은 뉴스를 전달해주며 우리나라 경제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염원을 담아 앞으로도 머니가 사회와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한경 머니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 매거진으로 더욱 큰 결실을 거두어 가길 기원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김재훈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지난 2005년 국내 유일의 금융 분야 월간지로 탄생한 이래 한경 머니는 탄탄한 경제 기사를 바탕으로 자산관리, 조세, 법률, 문화, 레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급격하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경제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은 재테크 차원뿐 아니라 모든 기업과 가족, 개인들의 활동에 큰 영향과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법률 분야에서도 경제 분석 능력의 중요성이 커져 저희 법무법인 광장이 최근 ‘캐피털경제컨설팅그룹(CECG)’을 창설, 공정거래 사건이나 손해배상 등 많은 분야에 활용하고 있는 것도 이를 반영한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경 머니가 독자들에게 객관적이고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국내 대표 경제 전문 월간지로 활약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

한경 머니는 한국경제신문의 자매지로 지난 2005년 5월 창간돼 국내 최고의 상속·자산관리 전문지이자 금융 분야를 다루는 국내 유일의 월간지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머니는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북극성’처럼 자산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자산관리 지침서 역할로 보석 같은 정보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산가들과 금융권, 로펌, 회계법인 등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도 톡톡하게 수행했습니다.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경 머니의 힘찬 도약과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

정보의 홍수 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는 오히려 빈곤해지는 ‘정보의 아이러니’ 시대에 한경 머니는 지난 10년간 금융과 생활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알토란같은 정보만을 제공하는, 금융 전문 월간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대의 흐름을 읽고 선도하는 탁견을 바탕으로, 자산가들의 고민들을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자산관리 지침서로서 중차대한 역할을 계속해주시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

나날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꿋꿋이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경제, 금융, 문화, 법률,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를 자산관리라는 큰 틀에서 가치 있는 정보로 녹여내는 한경 머니의 존재감이야말로 10년 동안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 온 진정한 장인정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독자들에게 때로는 스승의 지침처럼, 또 때로는 친구의 위안처럼 다가갈 수 있는 한결 같은 매체가 되기를 바라며, 국내 대표 경제 월간지로서 1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한경 머니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서진석
EY한영 대표이사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수많은 정보와 뉴스를 쉽고 빠르게 소비하는 요즘, 깊이 있는 취재와 편집 과정을 거쳐 한 권의 완성된 책으로 발간되는 월간지의 가치가 더욱 돋보입니다. 머니는 첫 장을 펼칠 때부터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세련된 편집과 알찬 내용이 늘 인상적입니다. 특히 투자, 자산관리, 금융 산업 관련 전문 기사는 물론이고 인물, 문화,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더욱 돋보입니다.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앞으로 10년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

월간 머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된 이래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되는 등 월간 머니는 프리미엄 재테크 부문에서 국내 미디어의 새 장을 열어왔습니다. 지금까지 10년간 꾸준히 독자들에게 보여준 모습처럼,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한국 경제의 나침반 역할을 담당하는 최고의 미디어로서 명맥을 이어 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

한경 머니는 2005년에 창간된 후 국내와 국외를 아우르며 사회와 경제 변화의 흐름을 반영한 유익한 콘텐츠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라이프와 금융을 결합, 사회 현상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풀어 내는 기사는 정보 전달은 물론 재미까지 담겨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 월간 매거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반보(半步) 앞선 시각이 담긴 좋은 콘텐츠로 독자들의 삶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한껏 기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머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소순무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조세 분야 전문 변호사로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상속과 증여에 대한 대책을 제시해 온 저는 2005년 드디어 국내 최초의 상속·자산관리 전문지이자 금융 분야를 다루는 월간지 한경 머니의 탄생을 지켜보고 기뻐했습니다. 특히 상속 및 증여에 대해 상담하는 고객들을 만나며 성공적인 세대 승계를 위해서는 갑작스럽게 이뤄지는 사후 승계보다는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사전 승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던 입장에서 상속·자산관리 전문지로 방향을 잡은 한경 머니의 탁월한 포지셔닝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높이 평가해 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한경 머니는 자산가들의 투자와 상속, 라이프스타일을 탁월하게 분석, 제안하고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차별화된 방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독자들에게 앞으로 상속과 증여를 풀기 어려운 숙제가 아닌 인생을 즐겁게 정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경 머니가 조력자 역할을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한상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한경 머니를 보다 보면 머니만의 유니크한 컬러와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매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돈의 흐름과 경제의 맥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인사이트를 머니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국내 실물경제는 물론 글로벌 경제를 예측하고 전망하는 분석력도 단연 독보적입니다. 이는 머니가 10년간 쌓아 올린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의 보고(寶庫)이며, 이에 더해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 기자들의 정확한 분석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머니가 앞으로도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시장을 바라보는 통찰과 혜안을 제시해주는 등대 역할을 담당해주시기를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국경제신문의 고품격 월간지 머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5년 창간 이래로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고품격 재테크 전문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평균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어서면서 은퇴 후 자산관리를 위해 각 금융 회사들이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고, 개인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은퇴 후 삶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월간지 머니의 서비스는 국내 미디어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창간 10년간의 노하우와 저력을 바탕으로 독자의 편에 서서 정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주길 부탁합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함종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컨설팅 총괄대표이사

한경 머니는 국내외 경제 판도를 발 빠르게 읽어주는 고품격 경제 전문 매체로서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아 온 데는 무엇보다 콘텐츠의 파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산관리는 물론 상속 등 매우 전문적인 분야까지 짚어주었던 머니는 회계·컨설팅업계 종사자들에게도 길라잡이가 돼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미래가 불안한 은퇴자 또는 자산가들에게 도움이 될 구체적인 정보를 담은 기사들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넷 환경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급속도로 바꾸고 있고, 각종 정보는 ‘홍수’라고 표현될 만큼 무분별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머니 같은 경제 전문지의 존재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독자들에게 ‘옥석’을 가릴 수 있는 혜안, 즉 고급 정보와 전문성이 담보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면 변화무쌍한 미디어 환경에서도 건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홍성국
KDB대우증권 대표이사

국내 최고의 상속·자산관리 경제 월간지로서 한발 앞선 상속·자산관리 정보와 유익한 금융지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머니 가족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상속·자산관리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머니가 지금보다 더 큰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상속·자산관리 시장과 금융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머니의 무궁한 발전과 가족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축사는 가나다 순으로 게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