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행복 추구 ‘더에스엠씨그룹’…2019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
입력 2019-12-05 15:12:00
수정 2019-12-05 15:12:00
-더에스엠씨,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임직원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다변화,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성장하는 문화 추구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더에스엠씨그룹)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하여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에 의거,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이 잘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엄중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더에스엠씨그룹은 여성가족부가 정한 최소 준규 법규 사항인 ‘임산부 근로보호 제도’, ‘성희롱 예방교육’, ‘배우차 출산휴가 육아휴직 제도’, ‘가족돌봄 휴직제도’ 등 13가지 문항에 적합한 경영 활동을 펼쳐 높이 평가됐다.
이밖에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시간 조기퇴근 제도, 임직원 업무 향상을 위한 강연 프로젝트 ‘월간슴씨’, 매년 테마를 정하고 클럽 전체를 대관하여 즐기는 ‘이색 송년회’ ‘선택적 근무 제도’ ‘3년 근속자 5일 별도 휴가 제도’ ‘자기 개발비 지원 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용태 더에스엠씨 대표는 “임직원의 삶이 행복해야 기업과 임직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귀감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친화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더에스엠씨그룹은 150여개 이상의 기업 브랜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 대행 사업 △영상 제작 사업을 바탕으로 △콘텐츠커머스 △IP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 자회사 등을 포함해 6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매년 연평균 성장률 85.5%를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jinho2323@hankyung.com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더에스엠씨그룹)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하여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에 의거,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이 잘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엄중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더에스엠씨그룹은 여성가족부가 정한 최소 준규 법규 사항인 ‘임산부 근로보호 제도’, ‘성희롱 예방교육’, ‘배우차 출산휴가 육아휴직 제도’, ‘가족돌봄 휴직제도’ 등 13가지 문항에 적합한 경영 활동을 펼쳐 높이 평가됐다.
이밖에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시간 조기퇴근 제도, 임직원 업무 향상을 위한 강연 프로젝트 ‘월간슴씨’, 매년 테마를 정하고 클럽 전체를 대관하여 즐기는 ‘이색 송년회’ ‘선택적 근무 제도’ ‘3년 근속자 5일 별도 휴가 제도’ ‘자기 개발비 지원 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용태 더에스엠씨 대표는 “임직원의 삶이 행복해야 기업과 임직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귀감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친화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더에스엠씨그룹은 150여개 이상의 기업 브랜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 대행 사업 △영상 제작 사업을 바탕으로 △콘텐츠커머스 △IP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 자회사 등을 포함해 6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매년 연평균 성장률 85.5%를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