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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대체육 제품 개발·유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에스와이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박서영 대표(41)가 설립한 에스와이솔루션은 대체육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박 대표는 “에스와이솔루션은 ‘세상을 바꾸는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근간으로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식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기업”이라며 “대체육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에스와이솔루션의 대체육 브랜드 ‘미트체인지’는 기존 대체육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대체육은 진짜 고기처럼 만든 인공 고기입니다. 크게 동물 세포를 배양한 고기와 식물 성분을 사용한 고기로 나뉘죠. 대체육 시장은 육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비판, 채식주의자 증가 등에 따라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대체육은 기존 고기와 다른 맛과 향, 그리고 부서지는 식감 등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에스와이솔루션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차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미트체인지 자체 기술인 3배합 기술을 이용해 우수한 식감과 맛, 고기의 조직감을 살렸다. 뛰어난 제품 품질을 인정받아 에스와이솔루션은 강소특구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과 팁스(TIPS) 대체육 부문 과제에 선정됐다. 팁스는 운영사의 투자·보육 역량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한 후 정부의 기술 개발·창업 사업화·해외 마케팅 자금 등을 배정해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에스와이솔루션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미트체인지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까지

    2022.06.27 1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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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위해서라면 혐오음식도…비위(脾胃) 좋아야 할 수 있는 新미래 직업 [강홍민의 JOB IN]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대체식품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 전세계 식물성 대체식품 시장규모는 2016년 42억 1,860만 달러에서 2020년 60억 710만 달러로 43.9% 증가했고, 2025년 110억 3,300만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이후 가장 많이 부각된 시장 중 하나가 바로 ‘비건’이다. 채식주의자(Vegan)와 경제(Economics)를 합쳐 채식주의자를 대상으로 한 경제란 뜻의 신조어인 ‘비거노믹스(Veganomics)’가 탄생하면서 전세계적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시작된 비건 열풍은 국내에서도 불고 있다.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비건주의를 선언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식품업계에서도 비건 제품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김밥,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 간편식 비건 제품을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비건 산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직업군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대체식품연구원’이 구직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인간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세상에 없던 식물성 대체식품을 개발하는 김하욱(37) 더플랜잇 제품개발팀장을 만나 직업의 세계를 들어봤다.    최근 ‘대체식품’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식물성 대체식품이 뭔지 설명해 주세요.  “대체식품은 식물이나 곤충, 배양육, 미생물 단백질 등을 이용해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하는 식품을 말합니다. 더플랜잇에서는 귀리, 쌀, 콩 등 식물성 원료를 가지고 동물성 제품의 형태와 맛을 구현하는 우유, 닭가슴살, 쿠키, 조미료 등의 대체식품을 개발 및 유통을 하고 있습니다.”&nbs

    2022.06.27 1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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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4일제 시작되나’ 재택근무 없어지자 직장인 원하는 복지로 ‘이것’ 꼽았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IT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원하는 복지는 ‘주 4일제’인 것으로 조사됐다.퍼블리가 자사 IT업계 커리어 SNS ‘커리어리’ 이용자 420명을 대상으로 ‘하나의 복지제도만 가능하다고 하면 당신의 선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 4일제’를 선택한 응답자가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응답자의 25%가 선택한 ‘재택/하이브리드 근무’였으며, 3위는 상사의 승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유급휴가’(13%), 4위는 업무하면서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워케이션’(10%)으로 집계됐다.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 중에서는 “주 4일제는 복지가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의 꿈”이라며, 주 4일 근무제를 염원하거나 부러워하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실제로 IT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재택근무 및 주 4일제와 같은 유연 근무 제도를 핵심 인력 영입을 위한 유인책으로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재택근무가 폐지되면서 퇴사하는 직원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업에서는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주4일제 근무, 워케이션 등 다양한 복지카드를 내세우며 인재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김광종 커리어리 사업리더는 “최근 다양하고 획기적인 복지가 단순 혜택을 넘어 기업 선택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는 양상”이라며, “기업이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한층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 기업 신뢰도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 전략으로 비춰진다”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6.27 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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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비대면 교육 플랫폼의 혁신을 이끌 '(주)비엠엠' 김태윤 대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상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매우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분야는 IT 분야와 비대면 관련 분야이다. 특히 비대면 관련 분야는 최근에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 기업들의 협업 툴과 교육 기관들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로 인해 각종 기관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필요해졌고,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필연적으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하지만 단순하게 대면 강의를 대체하는 플랫폼들은 이미 많이 상용되어 있고, 강의를 통해서 성적을 얻는 것의 목적을 둔 플랫폼들은 한계를 보여왔다.학습자 개개인의 상태 점검 및 교육기관들이 원하는 역량 강화, 교육과정의 로드맵 제시, 취업 및 진로 연계를 통합한 하나의 ‘원플랫폼’을 개발하자는 생각이 ‘주식회사 비엠엠’의 시작이었다.차별화된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벤치마킹과 고객의 니즈 파악이 우선시됐다. 이를 파악하기 위한 수단과 첫 사업아이템으로 기존 대학서비스를 진행해오던 기업들과 협업해 대학의 초점을 맞춘 대학 전용 역량강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을 한국교통대학교’ 등 약 7개 대학에 제공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대학 정규교과과정을 제외한 인재양성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하나의 ‘원플랫폼’에 해당된다.학생이 원하는 직업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대학이 우선시하는 인재양성 방향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학습 로드맵을 제공한다. 학생은 로드맵

    2022.06.27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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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펜데믹에도 350% 성장한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31억 원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76억 원 기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버핏서울이 31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76억원을 기록했다.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BA파트너스를 비롯해 컴투스 계열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보광창업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크릿벤처스는 지난 달 결성한 ‘영프론트원 크릿 메타버스 펀드’를 통해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버핏서울은 다양한 그룹운동과 개인 트레이너가 입점한 형태의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운동 취향 및 목표에 따른 운동 매칭, 크레딧 기반의 결제, 다양한 챌린지와 커뮤니티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설립 후 누적 회원 2만 여명 이상 확보했으며, 지난해 팬데믹 이후 적자를 보고 있던 서울 내 대형 피트니스 센터 3곳을 인수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직영 피트니스센터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으며,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버핏서울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오프라인 피트니스 센터 지점 확장 및 온라인 신사업 ‘스마트 로잉머신’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 로잉머신은 게임 콘텐츠를 탑재한 운동 기기로, 고객에게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도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이번 투자를 리드한 이종혁 크릿벤처스 이사는 “버핏서울은 시설 사업자와 강사, 고객 등 3자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피트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 피트니스 산업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디바이스 공급을 통한

    2022.06.27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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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여기로’, TEU Moonshot Program 5기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타이드인스티튜트가 혁신가를 키우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TEU (Tide Envision University)’ Moonshot Program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50만원 내외다. TEU Moonshot Program은 물·식량·에너지 부족과 기후 위기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미래 혁신가 양성 과정이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과 구글 등이 후원하는 실리콘밸리 ‘싱귤래리티 대학교 Singularity University’를 벤치마킹해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이노베이터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주간 진행되는 TEU 5기 프로그램은 인류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이해하고 고민해보는 그랜드챌린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을 학습하는 익스포넨셜 테크,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고찰하고 생각의 영역을 확장하는 퍼스펙티브 등 총 50여 회의 강연이 진행된다.4기에서는 박경렬 교수(카이스트), 김지석 스페셜리스트(그린피스), 황준석 교수(서울대학교), 장동선 대표(궁금한 뇌연구소)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6명의 연사가 함께했다.윤종영 TEU 프레지던트는 “TEU에서는 10주의 기간 동안 50여 명의 연사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동시에 미래를 상상하고, 미래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도출해 프로토타이핑해볼 수 있다”며 “50명의 미래 이노베이터들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혁신가로서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6.24 17: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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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 서비스 딜, 호주 상장사 페이그룹 인수 추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HR 서비스 딜이 호주 기반의 인적자원관리 (Human Capital Management, HCM) 및 페이롤 제공사인 페이그룹(Paygroup Limited)의 보통주 100%를 약 1천억 원 지분가치에 인수하기로 발표했다. 페이그룹은 호주, 싱가포르, 홍콩, 인도, 일본 등 글로벌 2,800개 이상의 기업에 페이롤(급여 지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연간 10조 원 규모의 급여를 처리하고 있다. 여러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기업이 주 고객사로, 해외 직원 페이롤 서비스와 인적 자원 관리(HCM)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딜은 글로벌 팀을 운영하는 기업에 필요한 인사 업무를 디지털화 해, 채용 이후 필요한 전자 계약서 발송과 급여 정산을 포함한 인사 관리를 HR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페이그룹 인수를 통해 HR SaaS 시스템을 강화하고, 글로벌 페이롤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상장사인 페이그룹은 호주 자본시장 제도에 따라 제도실행계약(Scheme Implemetation Agreement, SIA) 절차를 밟게 된다. 약 3개월 후 절차가 완료되면 페이그룹 구성원 약 400명이 딜로 이동할 예정이다. 필립 부아지즈(Philippe Bouaziz) 딜 CFO는 “딜의 글로벌 크로스보더 HR 서비스가 페이그룹과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이번 인수를 기반으로, 딜은 크로스보더 HR 선도 기업으로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확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6.24 1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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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카, 하반기 IPO 시동···8월 코스피 상장 도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쏘카가 2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KOSPI) 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쏘카 총 공모주식 수는 4,550,000주,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4,000원~45,0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2,048억 원 규모이며, 시가총액은 1조 5,944억원이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하고, 8일과 9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중 상장 예정이며,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 인수회사는 유안타증권이다.쏘카는 구주매출 없이 공모주를 전량 신주로 발행할 예정이다. 또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1년, 전략적 투자자 6개월, 재무적 투자자는 1개월, 3개월, 6개월 균등 보호예수 기간을 약정해 상장 후 유통 물량은 전체 주식의 16.28%라고 설명했다. 이는 KOSPI 상장 기업의 최근 3년간 최초 유통주식수 비중 평균 38.8%인 점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2011년 설립된 쏘카는 국내 카셰어링 시장 1위 기업으로, 차량 대여를 비롯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 최다인 4,200곳 이상의 쏘카존에서 18,000대 이상의 차량을 운영하며 국내 카셰어링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6대 도시 주민의 80%는 반경 500m 내 위치한 쏘카존에 3분 이내 접근할 수 있다. 올해 5월 기준 누적 회원 수는 국내 운전면허 보유자의 1/4에 해당하는 약 800만 명으로, 누적 앱 다운로드 수 약 1천만 건, 멤버십 통합 누적 구독 65만 건을 돌파했다.박재욱 쏘카 대표는 “지난 11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빠른 성장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2022.06.24 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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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임무 특화형 드론 솔루션 개발하는 스타트업 ‘오토노미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오토노미아(Autonomia)는 화재 현장 드론 제어 솔루션 ‘돌핀 시스템(Dolphin system)’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진영 대표(23)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돌핀 시스템은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임무 특화 드론 솔루션”이라며 “드론을 보다 유용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돌핀 시스템을 활용하면 소방 작전 성공률과 대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드론에 열추적 유도 소화탄을 탑재하며 인공지능(AI)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돌핀 시스템의 강점은 빠른 초동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드론은 헬기보다 빠른 현장 도착이 가능해 골든타임 이내에 초기 진압을 할 수 있습니다. 드론이 현장 분석을 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가장 우선으로 진압해야 하는 구역에 소화탄을 발사합니다. 현재 개발된 소화탄의 진압 반경은 3m입니다. 후속 모델부터는 진압 반경이 10m 이상으로 늘려 더 넓은 범위의 진압이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돌핀 시스템에는 해당 기체를 환경에 맞게 제어하고 연산처리 할 수 있는 FC(Flight Controller) 기술, 제어되는 드론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상관제시스템(GCS, Ground Control System) 기술, 사용자를 보조하는 AI 시스템 기술이 적용됐다.돌핀 시스템은 드론과 소화탄으로부터 전송되는 현장 상황 데이터를 활용해 화재 정보를 전달한다. “돌핀 시스템은 드론에 장착된 RGB(적·녹·청)·열화상 카메라 모듈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화점과 화재진압 우선순위 범위를 알고리즘을 사용해 다각형 형태로 지정합니다. 그러면 학

    2022.06.24 1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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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People] 글로랑, 쿠팡·와그 출신 강성범 CTO 영입···'탤런트 테크 고도화' 추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탤런트테크(Talent Tech) 플랫폼 ‘꾸그’ 운영사 글로랑이 전 강성범 와그 개발이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 강성범 CTO는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을 거쳐 쿠팡, 마이리얼트립에서 테크리드를 담당했다. 이후 와그에서 CTO를 역임하며 플랫폼 개발 책임자로서 프러덕트의 주요 개선을 주도했다. 강성범 CTO는 “초등학생 아이 두 명의 아빠로서 형식적인 공교육과 입시 위주로 돌아가는 사교육의 한계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갖고 고민하고 있었다. 아이의 재능을 진단, 발굴하고 이를 기술로서 극대화하고자 하는 글로랑의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며 “꾸그에서 전방위적으로 쌓이고 있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상호작용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는 탤런트 테크(Talent Tech)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랑은 강성범 CTO 영입과 함께 프론트엔드, 데이터 엔지니어 등 연내 30명까지 개발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태일 글로랑 대표는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에서 개발팀 리딩의 리더십을 증명한 강성범 CTO의 합류는 앞으로 탤런트테크 기업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 피드백 테크 역량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라며 “전세계 아이들의 재미와 흥미에서 비롯되는 재능을 발굴하고 그들이 이 재능을 기반으로 자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2.06.24 1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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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모아-클룩, 180개국 해외 렌터카 독점 공급 파트너십 체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카모아가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 손잡고 해외 180개국 여행지 9천여 곳의 렌트카를 독점 공급한다.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미국, 유럽, 호주를 중심으로 8월 예약 서비스 오픈을 계획 중이다. 양사는 엔데믹으로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국내외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해외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클룩이 보유한 전세계 50만대 이상의 차량을 카모아 간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독점 공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카모아 회원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해외 렌트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모아는 2019년 국내 렌트카 플랫폼 최초로 괌과 사이판에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클룩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져왔다. 양사는 2020년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서비스를 선보인 동시에 팬데믹 이후의 여행 수요 회복을 대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고도화 해 왔다. 클룩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카모아가 국내 렌트카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차량 예약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며, 카모아 홈페이지와 앱에서 전세계 1만 5천개 업체의 차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예약 가능하다. 3월 리브랜딩을 단행한 클룩은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렌트카 부문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올해부터는 국내 최대 차량 보유 대수를 자랑하는 카모아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렌트카 사업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성장근 카모아 부대표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룩과 다년간 준비해온 서비스를 드디어 오픈하게

    2022.06.23 17: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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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이 겪은 문제, 해결할 대학생 찾는다···‘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대학생 컴피티션’ 개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산나눔재단이 내달 8일까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대학생 컴피티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컴피티션은 기존에 발행된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의 사례 중 하나의 스타트업을 선정, 새로운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분석해 시사점을 도출하는 공모전이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아산나눔재단이 발행하는 교육용 사례집으로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실제 고민을 담았다. 사례집에 담긴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해 창업가의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이들 중 대상(1팀)에는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2팀)과 우수상(3팀)에는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종 발표회 참여 기회를 얻는다. 이외 발표회에 참여하지 않는 10팀에도 장려상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모든 참가자에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컴피티션’ 참가 인증서 및 경품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컴피티션은 지도교수 1인과 대학생 2~4인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기업가정신 및 창업에 관심이 있고 국내 스타트업이 사업을 하는 과정 중 겪은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7월 중 참가자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결과물 제출 마감은 8월 14일이다.  김아랑 아산나눔재단 사업본부장은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직접 스타트업이 직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컴피티션을 통해 대학생들이 경영

    2022.06.23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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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포, 서울산업진흥원 등 9곳과 업무협약 체결···신산업 분야 규제 해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22일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 등 9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공동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이 참여했고 민간에서는 코스포 외에도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블록체인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세부내용은 △기업규제 발굴 및 공동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지원을 위한 전문가 교류와 DB 공유 △규제개혁을 위한 세미나, 공청회, 토론회 공동개최 및 홍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규제개선 공동건의 등이다. 협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매년 자동 연장키로 했다. 서울시가 올 1월부터 규제개혁 전담부서를 설치·운영하는 등 중기·벤처 업계의 혁신성장 의지를 다지는 가운데 코스포를 비롯해 5,200여 개 기업을 대표하는 신산업 단체와 협회가 화답하며 공고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이번 업무협약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성장을 위해 서울시는 물론 관련 단체 등과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한편,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6.23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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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카카오 뛰어 든 미디어 커머스 시장···‘숏폼’ 잡아야 웃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네이버, 카카오 쇼핑 라이브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미디어 커머스가 변하고 있다. 미디어 커머스란 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해 판매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모바일 커머스 형태 및 전략을 의미한다. 최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영상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미디어 커머스 영역에서도 숏폼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통계청과 시장조사업체 'e마케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미디어 커머스 시장 규모가 106조원으로 집계됐다. 매년 커지는 이 시장에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포착해 사업에 접목하는 스타트업들도 등장했다. 올 3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출시한 모바일 이커머스 스타트업 알엑스씨(RXC)가 대표적이다. 프리즘은 고감도 라이브 방송과 숏폼 영상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플랫폼이다. 브랜드 별 모바일 쇼룸을 구축해 틱톡, 유튜브 쇼츠 같은 숏폼 영상 및 라이브 방송 등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와 접목했다. 현재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개 브랜드의 모바일 쇼룸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쇼룸은 브랜드를 돋보이게 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채워졌다. 알엑스씨는 창업 1년여만에 400억원의 누적 투자금 유치로 업계 주목받기도 했다.  발견형 콘텐츠 커머스를 표방하는 컨비니(Convenii) 또한 기존 커머스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컨비니는 배송이나 가격 같은 실용적인 가치가 아닌 생산자의 스토리를 앞세운 숏다큐와 상품 상세페이지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발견형 커머스는 기존 목적형 커머스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소비자가 구매 과정에서 상품뿐만 아니라 다채

    2022.06.23 1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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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기 운동 전도사 앱 캐시워크, 누적 다운로드 1,800만 돌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캐시워크가 누적 다운로드 수 1,800만 건을 돌파했다. 2017년 2월 공식 론칭한 캐시워크는 사용자들의 건강행태에 동기를 부여해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관리 및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기업 철학 아래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건강관리의 습관화를 돕는 캐시워크 특유의 동기부여 기제로 사용자들의 7일차 앱 리텐션율은 60%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 건강 목표 달성 시 제공하는 리워드 형태의 ‘금전적 보상’, 그리고 서로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촉진 네트워크’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해 사용자들의 꾸준한 앱 활용을 이끌었다.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앱 하나로 간편한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새로운 사용자들의 유입도 꾸준히 증가했다. 출시 1년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00만 명을 돌파한 후 최근 신규 크리에이터 사운드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 마음챙김 서비스(멘탈케어)를 비롯해 캐시닥(건강관리), 다이어트 서비스(식습관 관리), 팀워크(B2B 및 B2G 플랫폼), 하루 걸음 수 SNS 인증샷 기능(촉진 네트워크) 등을 캐시워크 앱 내 론칭 및 업데이트하며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캐시워크는 사용자들이 건강을 위해 더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국민 통합 건강관리 앱을 지향한다”며 “1,800만 사용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슈퍼앱으로 성장한 만큼 양질의 서비스로 일상 속 건강관리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6.23 1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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