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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전지현·유아인·이정재·한소희의 공통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스타트업으로 인해 광고판이 뒤바뀌고 있다. 대기업, 글로벌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을 IT 스타트업에서 모델로 기용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언택트 서비스의 중심이 되는 IT스타트업이 급성장하면서 매출 상승은 물론 국내외 투자금까지 몰려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국내 내로라하는 스타들을 기용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배우 유아인의 경우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유니콘에 오른 무신사부터 최근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 중인 ‘삼쩜삼’의 모델로도 기용됐다. 삼쩜삼은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최근 새롭게 출시된 모바일 앱을 통해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 중이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핀트’의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했다. 핀트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전지현은 광고업계에서 오랜 기간 블루칩으로 불리며 억대 몸값을 자랑해왔다. 핀트는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한 이후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투자일임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앱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페이코인을 운영하는 다날핀테크는 배우 이정재를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작년 9월 TV광고를 선보였다. 다날핀테크 관계자는 "실생활 결제가 가능한 페이코인의 실용성과 가상자산으로서 신뢰성을 보여주는데 있어 고급스러움과 함께 신뢰를 주는 이미지의 배우 이정재가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모델 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페이코인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2022.01.28 1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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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목표는 작심삼일? Z세대부터 달라졌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새해 시작과 함께 세워뒀던 한 해 계획이 시들해질 시기다. 다이어트, 자격증 등 새해 결심한 목표가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였다면 최근 Z세대를 중심을 목표 달성 계획이 달라지고 있다. 재테크를 비롯해 금연, 운동, 자기계발 등 스스로 계획한 목표를 앱 서비스와 함께 달성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금연도 앱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촉진 돕는 앱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금연길라잡이’는 흡연 예방 및 금연 촉진을 위한 손안의 금연코치 앱이다. 금연포털사이트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와 더불어 다양한 금연정보와 금연실천 프로그램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이 앱은 금연 시작부터 유지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금연 이력 관리는 물론, 대상자와 금연 기간에 따라 추천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금연실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용자들은 금연 공감 커뮤니티 ‘공감마당’등을 통해서 다른 이용자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도 있다. 더불어 금연길라잡이 SNS 포털을 통해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기존에 운영 중인 금연길라잡이 소셜미디어 채널을 한 번에 접근할 수 있어, 금연정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강화했다.올해 목표 목돈 마련 재테크도 앱이 알아서 최근 투자도 AI가 알아서 해주는 앱 서비스가 인기다. AI 일임 투자 ‘핀트(fint)’는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재테크 수단인 투자일임 서비스를 AI기술력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최소운용금 20만원만 있으면 앱으로 쉽고 간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핀트는 고객별 투자 성

    2022.01.28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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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엔티테크, 2년 연속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최우수 운영사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씨엔티테크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1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운영사로 선정됐다.‘2021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사업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첨단 기술 융합, 스마트 혁신 분야 스포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투자 특화형 전문 보육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씨엔티테크를 포함한 5개 운영사가 운영을 맡아 수행했다.씨엔티테크는 지난 8개월간 스포츠 분야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교육과 1:1멘토링, IR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1개사에 팁스 운영사 추천권 사용 및 최종 선정에 성공했고, 총 2개 기업에 각각 1억 원 이상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는 성과를 이뤘다.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지난해 총 91억원 이상, 73건의 투자를 진행했고, 이중 스포츠 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비율은 약 15%를 차지한다”며 “앞으로도 전도유망한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는 물론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씨엔티테크는 2020년 본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선정, 이를 통해 7개 기업에 총 3억 원 이상의 직접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투자한 씨엔티테크의 스포츠 분야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면, 헬스케어 및 디바이스 분야, 스포츠용품 커머스 분야, 스포츠 플랫폼 및 서비스 분야, 스포츠 O2O 분야로 나뉜다.khm@hankyung.com 

    2022.01.28 09: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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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렉스 갤러리, 국내외 130여명의 NFT 작가 참여 ‘Rhythmical NFT club’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 강남 학동로에 새롭게 개관한 컬렉스 갤러리(ColleXX Gallery)가 국내외 130여명의 대체불가능토큰(NFT) 작가들과 함께 ‘Rhythmical NFT club’의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 중이라고 27일 발표했다.이번 전시에는 NFT 아트씬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국내 최대 NFT 아티스트 모임인 ‘리드미컬 NFT 클럽’의 작가 130여명이 참여했다. NFT 관련 아트 프로젝트를 무반사 액정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시청각 장치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를 통해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있다.전시에서는 130여명 작가들이 리드미컬의 첫 스펠링을 각자의 개성과 도구로 표현한 ‘R 스펠링 티켓 프로젝트’, 신년 맞이 ‘호랑이Collection’ 등이 열린다. 전시 기간 내에 36명의 릴레이 개인전이 열리며 매일 새로운 콘텐츠로 전시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주간 약 300명의 관람객과 관계자가 관람을 했다. 작가 개인의 트위터와 SNS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 중이다.현장에는 NFT 아트 투자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컬렉터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전시회 첫날에는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이자 영앤리치 레코즈(Yng & Rich Records) 수장 수퍼비 씨가 현장을 찾았다. 래퍼 수퍼비 씨는 “NFT 및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리드미컬 NFT 전시회를 찾았다”고 말했다.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자 지갑을 소유하면 전시에 방문할 때마다 작가별로 발행된 POAP(블록체인 기록 뱃지)을 받을 수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또 다른 방식의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됐다”며 “해

    2022.01.27 2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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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발포정 형태의 토닉워터 ‘발포토닉’을 개발·판매하는 ‘NET’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마시는 즐거움, 맛있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건 NET는 발포정 형태의 토닉워터 ‘발포토닉’을 개발·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예성 대표(25)가 2021년 9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를 포함해 장현진, 정진모, 이동휘씨 등 구성원 모두 중앙대 식품공학과 출신이다. 김 대표는 “NET는 ‘New Effervescent Tablet’의 약자로, 새로운 발포정이라는 뜻”이라며 “고객에게 편의와 즐거움, 그리고 더 가벼운 술자리를 선사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발포토닉은 ‘토닉워터가 꼭 워터일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제품이다. 토닉워터는 특유의 단맛과 씁쓸한 맛을 가진, 술과 섞어 마시는 탄산음료다. “최근 맛있는 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소토닉(소주+토닉워터)이 음주 문화의 한 종류로 자리 잡았습니다. 토닉워터에 대한 수요는 최근 3년간 약 3배가 넘을 정도로 많이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MT나 캠핑을 갈 때에 토닉워터를 챙겨가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하지만 토닉워터는 무거운 무게와 큰 부피로 인해 대량 구매 시 불편한 점이 있다. 플라스틱병에 담겨 있어 쓰레기 처리도 힘들다. 최근 법률이 개정되면서 이런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토닉워터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2019년 9월까지 발포정 형태의 식품 제조는 의약품과의 혼동 방지를 위해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그해 10월 식약처가 소비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했습니다. NET는 이 법률 개정을 기반으로 새로운 토닉워터를 개발했습니다.”발포토닉은 150~200ml 물에 한 정을 넣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토닉워터다.

    2022.01.27 2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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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성지수 씨, “부산 디지털노마드위크 참여해 창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어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산은 창업하려는 의지와 아이템만 있다면 무작정 뛰어들어도 되는 도시인 것 같아요.”21살의 성지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 전공) 씨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디지털노마드위크에 참여하면서 창업에 대한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디지털노마드위크는 부산시가 지자체 특화 창업지원 모델 및 미래 창업 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프로그램이다.국내외 우수 예비창업인재 및 크리에이터 유입을 위한 도시재생, 스타트업, 문화, 로컬이 결합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노마드위크에 참여했던 성 씨를 1월 4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만났다.디지털노마드위크에 참가하기 전 부산은 어떤 도시로 인식했나“디지털노마드위크 참여 전인 8월에 부산 이바구 마을에서 한달살기를 했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청년마을 한달살기 프로그램이었다. 한 달 동안 살았기에 부산이 친숙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부산에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디지털노마드위크에 참여한 계기는“한달살기를 했던 프로그램에서도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참여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대학교에 입학한 첫해다 보니 부모님의 휴학 반대도 있었고 창업 아이템을 구체적으로 정하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아쉬운 마음으로 부산에서 한달살기를 마치고 원래 살던 대전으로 돌아갔는데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2학기 개강을 준비해야 했고 활동 중인 창업동아리 활동도 해야 했지만 어느 것 하나 즐겁지 않았다. 평소 관심이 있었기에 한 활동들인데 행복하지

    2022.01.27 2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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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쇼핑몰 창업 늘어나면서 대박 난 ‘앱’ 서비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몰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 패션 쇼핑몰 창업은 타 제품군에 비해 사업 초기 진입장벽이 낮은 대신 경쟁이 치열해 고객 맞춤형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하다. 때문에 최근 IT스타트업들은 중소 온라인 쇼핑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을 쏟아내고 있다.반품, 교환 등 반복 문의는 챗봇에 맡긴다무신사, 커버낫, 쓰담슈즈 등 국내 대표 패션몰이 이용 중인 채널톡은 게시판이나 전화로 들어오던 고객 문의를 챗봇으로 일원화해 상담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이즈, 컬러, 교환, 반품 등 쇼핑몰 특성상 자주 묻는 질문은 24시간 즉각 응답이 가능한 챗봇에게 맡길 경우 전체 문의의 약 50% 가량이 감소돼, 휴먼 고객상담 인력은 보다 전문화 된 고객케어에 집중할 수 있다.콜센터에 들어가는 비용도 절감된다. 채널톡의 기본 챗봇 기능은 무료 서비스로, 상담량이 증가해도 따로 추가 요금이 생성되지 않아 CS(고객서비스)의 전체적인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쇼핑몰들은 고객상담에 소요되는 비용과 인력을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업무 분야로 전환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다.‘착용 영상 리뷰’로 소비자 만족도·매출 올린다착용샷보다 생동감 넘치는 착용영상 리뷰로 온라인 패션 쇼핑몰과 함께 윈·윈하는 영상 리뷰 서비스 브이리뷰는 자체 특허 기술인 AI 챗봇이 실구매자의 동영상 리뷰를 수집하고 이를 온라인 쇼핑몰에 자동 업로드해 주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약 2700여 개 쇼핑몰에서 도입하고 있다.브이리뷰는 의류에서 가장 중요

    2022.01.27 1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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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더 이상 자동차 회사가 아니다

    현대차, 더 이상 자동차 회사가 아니다현대차는 CES 2022 현장에서 GM, 스텔란티스, BMW 등과 달리 전기차를 하나도 내놓지 않았어요. 대신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메타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히면서 미래차 경쟁력에 대한 설명에 집중했어요.투자자들의 평가는 좋았어요. 소프트웨어, 자율주행과 같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현대차는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BTS 춤추는 로봇개 스폿을 데리고 나와 흥미를 이끌었어요. 경사로에서 꽤 무거운 40kg 짐을 흔들리지 않고 운반할 수 있는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도 선보였어요.유기적으로 변화하는 메타버스와 현실 세계의 관계를 읽는데 로봇이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할 거예요.또 현대차는 2022년 말에 완공 예정인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에 개인의 취향에 맞춘 차를 주문하고 인수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가상 공장 '디지털트윈'을 구축할 예정이에요.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설립하는 것이죠.전문가들은 CES 2022에서 보여준 완성차 업체들이 올해는 각자 방향성을 갖고 차별점을 찾고 

    2022.01.27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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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탈청년·외국인·한국 청년 30명 모집해 글로벌 창업 팀 만든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산나눔재단이 글로벌 팀 창업 프로그램 ‘아산상회’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산상회는 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으로 창업한 ‘경일상회’의 합성어로 북한이탈 청년을 비롯한 창업기회로부터 소외된 국내외 청년이 창업을 통해 자립하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팀 창업 프로그램이다. 아산상회는 9주 간의 사업모델 개발 및 팀 창업 실전 프로그램과 11주 동안 전문가 멘토링 및 전략 캠프로 이루어진 총 5개월의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사업모델 개발 및 팀 창업 실전 단계에서는 팀 빌딩을 직접 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어지는 전문가 멘토링 및 전략 캠프 단계에서는 팀별 시장 조사에 나선다. 비즈니스 코칭과 멘토링, 네트워킹 등도 이 단계에서 함께 이뤄진다. 마지막 쇼케이스에서는 발표를 통해 창업 액셀러레이팅 대상 팀을 선발하고, 이들에게는 4개월 간 본격적으로 창업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창업 액셀러레이팅 단계에서는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해 법인 설립, 서비스 출시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 컨설팅 및 멘토링은 물론, 팀별 3백만 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도 제공된다. 아산상회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다양하다. 전략 캠프를 포함한 창업 교육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교육이 마무리된 후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한, 모든 과정을 수료한 팀 중 투자 유치에 성공한 팀에는 아산나눔재단이 매칭 보조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

    2022.01.27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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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서 ‘척’하느라 좋아하는 걸 숨긴 적 있다면··· [2호선 수필집]

    [한경잡앤조이=백윤희 오픈서베이 매니저] “나는 감성적인 시 읽기와 문장 수집을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알면 오그라든다고 할 테니 숨겨야지.” “나는 딱히 취미가 없지만 본업도 하고 취미도 즐기는 멋진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취미 많은 척 해야지.”“나는 여행 다니는 걸 싫어하지만 소극적이고 재미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으니 여행을 좋아하는 척 해야지.” “나는 가끔 줄임말 쓰며 깔깔대기를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쓰지 말아야지.”위는 나와 내 주변인들이 회사에서 느낀 생각들이다. 나는 밖보다 집에 있는 게 좋고 정적인 활동을 좋아하지만 완전 초년생 때는 숨겼다. 주말에 뭐 했냐고 물어볼 때, 인턴이 에너지가 없으면 안 된다는 윗분이 계시기도 했지만, 왠지 누구에게든 이틀 내내 침대에서 쉬었다고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없어 보일 것 같았다. 마케터로 일할 때는 소위 말하는 ‘요즘 것’을 업무 때문에 알고는 있지만 딱히 소비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 서타트업 마케터라면 주말마다 전시도 다니고! 남들 모르는 브랜드 핸드크림도 쓰고! 한정판 콜라보 운동화도 신고! 주말엔 북클럽도 해야 일 잘한다고 치는 사람들이 있었다.이런 의도적 숨김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사실 이러든 저러든 아무 일도 아니다. 내가 밖에 나가든 말든, 요즘 유행이라는 제품을 쓰든 말든, 오그라들든 말든 남의 시선과 판단은 그 순간이고 회사는 정상인 범주에서 일만 잘하면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맨 처음에 나온 감성적인 시 읽기와 문장 수집을 다시 보자. “저는 시집을 좋아해요.” “우와 요즘에도 시

    2022.01.27 0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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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샤우트 두들, 국내 기업 최초 PRCA APAC 가입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통합 홍보 마케팅 회사인 함샤우트 두들이 국내 기업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PR 컨설턴트 연합(The Public Relations and Communications Association Asia Pacific, PRCA APAC) 에 가입하며 글로벌 홍보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26일 발표했다. 함샤우트 두들 측은 “이번 PRCA APAC 가입은 글로벌 시장을 향한 함샤우트 두들의 비즈니스 확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을 대표해 세계 속 한국 홍보 마케팅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 홍보 마케팅의 성공적인 레퍼런스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홍보마케팅 발전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함샤우트 두들 대표이사인 함시원 대표가 PRCA APAC 이사회에 합류함으로써 앞으로 PRCA 내 한국의 영향력 또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함샤우트 두들은 2007년에 설립된 PR&마케팅 대행사로 전자, 스포츠, 패션, 식음료, 라이프스타일, IT, 엔터테인먼트, 문화,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3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브랜드의 홍보 마케팅을 담당해 왔다. 업계 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브랜드 컨설팅, 크리에이티브 광고, 퍼포먼스 광고 언론 홍보 및 위기관리, 디지털 마케팅, 프로모션,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통합 홍보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RCA는 1969년 런던에서 설립되어 전 세계 82개국 35,000여 명 이상의 PR 전문가로 구성 된 세계 최대의 PR 컨설턴트 연합이다. 런던, 홍콩, 두바이, 싱가포르 등 각 해외 지점을 통 해 회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풍부한 업계 데이터,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 프란시스 잉햄(Francis Ingham) PRCA 사무총장은 &

    2022.01.26 2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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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나투스 택시동승 서비스, 28일부터 합법화···규제 샌드박스 첫 합법화 사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나투스의 자발적 동승 중개 서비스가 28일부터 법안으로 발효된다. 코나투스는 이전까지 안전상의 이유로 운영되지 않았던 택시 동승 문제점을 보완해 2019년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 같은 해 7월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1호 사업자로 지정 받고,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서비스를 출시했다. 반반택시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일반호출과 같은 방향의 승객끼리 동승 후 요금을 나눠 내는 반반호출(동승호출) 서비스다.반반호출은 서울 지역 내에서 출발지 간 거리 1km 이하인 승객 중 중복 구간에 따른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이 있는 승객을 자동으로 매칭해 30%~50%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택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해 승차난을 해소해주고 있다. 승객 입장에서는 택시 요금이 절약되고, 택시 기사 입장에서는 별도의 호출료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는다. 특히 승객들의 안전한 탑승을 위해 ▲본인 실명 확인 ▲본인 명의 신용카드 등록 ▲같은 성별끼리 탑승 ▲좌석 앞뒤 분리 지정 ▲동승 전용 보험 장치를 마련했다.반반호출 서비스 초기에 서울 12개 구, 심야시간(밤 10시~새벽4시)에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점차 서비스의 안전성을 증명하면서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지정 조건 완화 신청이 승인돼 2020년 7월부터 서울 전역에서 밤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확대 운영했다.코나투스는 규제 샌드박스 내에서 약 2년 간 반반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택시 동승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입증했고, 2021년 8월 택시운송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보완하면서 마침내 오는 1월 28일

    2022.01.26 17: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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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남녀 94%, ‘정치성향·MBTI' 보다 중요한 건 ’성적 취향‘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혼남녀들은 ‘성적취향’이 중요할까. 글램이 미혼남녀 2768명을 대상으로 ‘이런 사람이라면 만나 볼 의향이 있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0개 항목에 대해 ‘중요하다’와 ‘중요하지 않다’ 두 가지 답변을 들어봤다. ‘중요하다’를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은 항목 TOP 3는 ‘성적 취향이 잘 맞는 사람(94%)’과 ‘음식 취향이 잘 맞는 사람(90.6%)’ 그리고 ‘나와 10분 거리에 사는 사람(86.4%)’으로 나타났다. 이어 ‘나와 좋아하는 영화가 똑같은 사람(79.2%)’, ‘나와 MBTI가 잘 맞는 사람(70.7%)’, ‘밖보단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64.1%)’,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63%)’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중요하지 않다’고 대답한 비율이 더 높은 항목도 존재했다. 이는 ‘나와 같은 학교 출신의 사람(76.4%)’과 ‘나와 정치 성향이 비슷한 사람(61.6%)‘, ‘나와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51%)’으로 나타났다.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이성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남녀 불문, ‘나와 취향이 잘 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는 영화, 음식, 반려동물 등 여가시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사람을 선호하는 것으로, 학교나 직업 등 공적인 부분의 교집합을 바라는 것은 아닌 듯 보인다”고 설명했다. khm@hankyung.com  

    2022.01.26 1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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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대학가 비대면 수업’ 악재 연속에도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2배 이상 성장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집토스의 2021년 총 거래 금액이 2020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집토스가 2021년 총 거래 금액 8,700억 원을 기록했다. 2016년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누적 거래금 8천억 원을 달성한 집토스는 2021년 한 해에만 8천억 원대를 돌파하며 직영 중개 시스템의 빠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총 누적 거래 금액은 1조 6천억원이며, 올 상반기 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주 서비스 지역인 대학가 전·월세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약진했다는 평가다. 계약수도 전년 대비 1.8배 이상 늘었다. 원·투룸 소형 주거용 부동산 성수기인 1,2월과 7,8월에 계약이 집중되어 있던 이전과는 달리 분기별 140% 이상 고른 성장세를 이어나갔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보면 연령대별 1인 가구 분포율이 높은 서울 관악구 계약 비중이 17%대로 가장 높았다. 강북권역(노원, 도봉, 성북구)은 전년 대비 계약 수가 약 80% 증가하며 성장세가 도드라졌다. 4호선 라인을 따라 출퇴근하는 사회초년생과 인근 지역 대학생을 집중 공략한 결과다.집토스 측은 서울 대학가 밀집 지역 19곳에 집토스 직영부동산을 운영하며 주 타겟층인 2030 임차인과 접점을 만들고, 임대인과 신뢰관계를 구축한 것이 상승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임차인과는 1:1 상담을 통해 주거 고민을 나누고, 임대인에게는 세입자를 연결하며 공실 문제를 해결한 것이 주요인이다. 집토스 데이터에 따르면 2030 세대가 전체 임차인 고객의 85% 이상을 차지하며 2021년 누적 상담수는 5만 1천 건 이상이다. 2021년 집토스와 거래 경험이 있는 임대인은 누적 1만 명을 돌파했다. 재계약률은 30%대 선이다. 집토스는 향후 중

    2022.01.26 1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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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초봉 3270만원·경쟁률 206:1’ 공공기관, 작년 이어 올해도 채용 규모 ‘원 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올해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이 채용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인크루트가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의 채용규모를 분석한 결과,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는 사무 및 기술 직무에서 1,400명의 신입을 채용한다. 2020년 하반기 한국철도공사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사무영업(일반공채)의 경우 206.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입사원 초봉은 3270만원(성과급 미포함)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912명(신입 812명, 경력 100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일제 신입 801명 채용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공공기관 중 두 번째로 많은 채용규모(938명)를 발표했던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4직급(사무, 기술)과 5직급(전기원)에서 총 729명의 신입을 채용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으로 사무직(신입·경력 1~5명), 간호직(신입 300명), 보건직(신입·경력 5~10명)에서 최대 31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국방과학연구소(신입 및 경력 284명) △한전KPS㈜(신입 및 경력 271명) △한국토지주택공사(사무, 기술 등 신입 225명) △근로복지공단(행정사무 의료직, 기술·기능 신입 217명) △국민연금공단(사무, 전산, 심사, 기술직 등 신입 215명)을 채용한다.올해 공공기관 채용규모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은 채용규모 상위 10개 기관 중 고용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이 절반으로 전체 채용에서 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올해 채용규모 10위 안에 들어간 고용보건복지 분야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근로복지공단,

    2022.01.26 0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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