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사회변화 챌린지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한경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K SUNNY)가 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대학생 대상으로 ‘사회변화 챌린지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
SK SUNNY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4월 시작한 상반기 사회변화 프로그램 활동을 안전 문제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지킬 수 있는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면 바꿔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회변화 챌린지 프로젝트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 활동을 지원하고자 온라인 화상 회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활동 한다. 프로젝트는 SK SUNNY의 5대 사회상(▲소외 없는 사회 ▲교육이 다양한 사회 ▲모두가 안전한 사회 ▲환경이 지속가능한 사회 ▲청년이 행복한 사회)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회 문제를 정의·기획·실행·검증·공유하고 문제 해결 방안까지 도출할 계획이다.
우수 프로젝트는 2021년 SK SUNNY의 사회변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전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5일까지 SK SUNNY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활동 기간은 7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사회변화 챌린지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SK SUNNY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서진석 행복나눔재단 그룹장은 “사회변화 챌린지 프로젝트는 스스로 사회문제를 정의해 해결 방안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실행해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더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yena@hankyung.com사진 제공=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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