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편견을 만든다?”…언어로부터 출발하는 ‘성평등’

[한경 잡앤조이=김지민 기자/전동현 대학생 기자] 저출산, 유모차 등 우리가 흔히 쓰는 언어들에 ‘편견’이 숨어있다. 언어는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실천으로 이어진다. 실천하는 성평등 문화를 위한 ‘성평등 언어사전’을 소개한다.

min5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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