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물건이 세상을 바꾼다고?” 사회적 기업들이 만드는 착한 소비

[한경 잡앤조이=조수빈 기자 / 진예은 대학생 기자] 단순히 나를 위해 소비를 하던 시대는 지났다. ‘미닝아웃’,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등장과 함께 구매할 때 상품 자체보다 그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을 중시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작은 물결, 사회적기업 6곳을 모아봤다.

subin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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