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 문트리(MOONTREE), 스마트한 피부 보호 습관
입력 2019-06-04 04:08:00
수정 2019-06-04 04:08:00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며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추구하는 문트리(MOONTREE)가 4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뷰티(피부보호크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문트리(MOONTREE)는 비더원이 론칭한 새로운 뷰티 케어 브랜드로 단순 스킨케어 솔루션을 소개하는 브랜드가 아닌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케어 방법을 소개한다.
문트리(MOONTREE)는 ‘Believe in Ingredients’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피부에 전달되는 성분의 중요성과 고유 효능을 믿어 엄선된 원료들로 피부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성분만을 사용한다. 또한 자연을 원료로 한 천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유해성분 없는 저자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트리(MOONTREE)의 ‘프로텍티브 스킨케어 힐밤’(이하 ‘힐밤’)은 피부마찰을 최소화하여 피부 쓸림, 까짐, 물집 등을 방지해주는 밤 타입의 피부보호 예방크림이다. 반창고나 뒤꿈치패드를 붙이는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피부에 직접 발라 Anti-blister formula™로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해주고,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으로 마찰이 예상되는 어느 부위에 사용해도 안전하다.
특히 ‘힐밤’은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돼 각질 완화에 도움을 주고 보습 및 각질 케어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해, 출시 후 소비자들의 후기로 입소문을 타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와 캠퍼스JOB&JOY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고객만족과 관련된 세부 항목들을 평가하여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총 431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이에 총 34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