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 뱅네프 생토노레, 프랑스 240년 전통의 향 담아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프레스티지 퍼퓸&뷰티 브랜드 뱅네프 생토노레가 4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화장품(바디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뱅네프 생토노레는 프랑스 그라스의 전통 향료 명문가 장니엘(Jean Niel)사와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LVMH(Louise Vuitton Moet Hennessy)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의해 탄생된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다.
뱅네프 생토노레에서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바디워시 제품인 ‘뱅네프 생토노레 1779 네또양 드 마린’은 보습과 영양을 위해 10종의 식물성 오일 콤플렉스가 사용됐으며, 100%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와 17대 유해물질 무첨가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뱅네프 생토노레만의 고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향은 물론 프랑스 감성을 가득 담았다.
특히 뱅네프 생토노레 바디워시는 브랜드 내 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3중 노폐물 제거 세정력 테스트(미세먼지 세정, 각질제거 및 피지제거 도움) ▲3중 피부 개선 효과(윤기, 피부결, 피부 보습개선) ▲세정 후 6시간 향기 지속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뱅네프 생토노레는 프랑스 파리 300년 역사의 생토노레 약국, 뉴욕 맨해튼 5번가 부티크, 국내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 입점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전 세계 12개국 수출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와 캠퍼스JOB&JOY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고객만족과 관련된 세부 항목들을 평가하여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총 431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이에 총 34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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