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제 6차 정규직 '14명' 공개채용··내달 9일까지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제 6차 신입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문화예술 기획 및 행정 부문으로 학력 및 경력 제한 없이 총 14명을 선발한다. 공통 자격조건은 2019년 1월부터 근무 가능자, 남성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당사 인사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취업지원대상자 및 장애인, 저소득층은 관련법에 따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면접, 종합직무능력검사(온라인), 최종면접 순으로 내년 1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근무자는 임용일로부터 6개월 간 수습기간을 거쳐 개인별 근무평가 및 복무태도 등을 토대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원서접수는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elly77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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