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신입 및 경력직 채용···11월말 최종합격자 발표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신입 및 경력직을 10월 12일까지 채용한다.
모집직무는 신입과 경력직으로 구분되며, 부동산신탁, 부동산금융, 재무, 법무, 경영기획, 건축기술, 도시재생 등 각 부문이다. 신입은 연령 및 전공 제한 없이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직무와 연관성이 있는 자격과 경력사항은 채용전형 시 우대한다. 경력은 관련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자여야 하며, 공통 자격요건은 채용결격 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및 논술고사, 1·2차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11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필기전형은 10월 27일 서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경력직 응시자는 온라인 인성검사로 필기전형을 대체한다.
원서접수는 10월 12일까지 한국토지신탁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kelly77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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