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대졸 신입 공채···IT,리서치 등 5개 부문서 모집



[캠퍼스 잡앤조이=홍효진 인턴기자] NH투자증권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IB, 운용, 리서치, 증권일반, IT의 5개 분야다. NH투자증권은 IB·운용·리서치 부문에서 총 두 자리 수, 증권일반과 IT 부문에서 각각 두 자리 수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대졸(2019년 2월 졸업예정자 가능) 이상 학력을 가진 자로 연령·전공·학점·어학점수에 제한은 없다.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6월 25일), 인성검사(온라인), 필기시험, 실무면접, 인턴(7월 말~8월 중 3~4주간), 최종면접, 최종합격자 발표 및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서류 접수 및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ir.nhq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o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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