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Campus TMI -이화여대편-



뽀식이의 대학생활Campus TMI-이화여대편-


이화여대 의예과는 문과도 뽑는다.
이대는 채플을 4년동안 한다.
2018년 5월 2일, ECC 지하4층 이화도너스월 앞에서 495만원의 기부금이 든 가방이 발견됐다.

이대는 재학생 가이드와 함께하는대학 탐방 프로그램이 있다.
이대생들은 서로 ‘벗’이라고 부른다.
이대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캠퍼스 내에 많다.

이대 학생증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이다.
이대 남자 교수 중창단은 신입생을 위해 귀여운 칼군무와 노래를 선보인다.
이화의 랜드마크 ECC는올해 완공 10주년을 맞았다.

이대는 학관에 1층과 3층연결되는 화장실이 있다.
이대에는 초면인 재학생과 새내기와 함께 밥을 먹는 '밥약프로젝트' 가 있다.
이화여대 기숙사는 전체 학생의10%밖에 수용하지 못한다.
이대 ‘ECC’는 삼성이 기금을 일부후원하면서 ‘ESCC’로 명칭이 변경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반대로 재변경 됐다.
ECC에는 원래 다리가 놓일 예정이었다하지만 미관상의 이유로다리를 놓지 않기로 결정했다.
ECC의 한글 이름은 ‘이화 나래관’이다.
카드뉴스 제작 / yr08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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