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만 다이어트하는 '아가리어터'의 흔한 변명 BEST 7

[캠퍼스 잡앤조이=이건주 인턴기자] 무더운 여름, 점점 옷은 짧아지고 내 살들은 늘어만 간다. 다이어트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니 '귀차니즘'이 극성을 부린다. 입으로만 다이어트하는 '아가리어터'들의 흔한 변명, 베스트 7을 준비했다.




7위. 몸탓형"생리중이라서""난 원래 잘 찌는 체질이야"


6위. 애초포기형"요요올까봐 다이어트 안해"



5위. 합리화형"오늘 많이 돌아다녔으니까 괜찮아"



4위. 남탓형"엄마/언니가 먹자 그래서 먹었어"




3위. 난 바빠형"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



2위. 음식분석형"이건 먹어도 살 안쪄"


1위. 미래지향형"다이어트는 내일부터"

gunju03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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