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 지친 피부 컨디션 극복하는 메이크업 꿀팁 best 4



[캠퍼스 잡앤조이=이건주 인턴기자]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면 기말고사의 여파로 어두컴컴하고 푸석푸석하다. 다시 수분 100%로 충전하고 피부를 되살리는 메이크업 꿀팁을 소개한다.

1. 수분 충전하기
수분 부족은 곧 피부 노화로 이어진다. 고수분크림이나 에센스, 마스크 팩으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만약 팩이 귀찮다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입술 생기 소환아무리 예쁘게 메이크업을 해도 입술 색이 없으면 아프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핑크나 붉은 컬러 립을 살짝 바르면 얼굴이 화사해보인다.

3. 두꺼운 화장은 금물푸석함을 가리기 위해 치덕치덕 바르다보면 피부가 더 칙칙해보인다. 눈가나 잡티에는 소량의 컨실러를 발라 커버해야한다. 여기에 핑크 블러셔를 더하면 쌩얼 메이크업 완성.

4. 안경테 준비연예인도 애용하는 안경은 시선을 분산시켜준다.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는 억지로 화장하는 것 보다 어두운 컬러의 안경테나 선글래스로 시선을 분산시키자.
gunju0326@hankyung.com

△ 위 사진을 누르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2pmbeauty)로 연결됩니다.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