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이건주 인턴기자] 심플한 패션에도 톡톡 튀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양말. 더운 여름, 시원한 시스루 삭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연출법을 소개한다. 패셔니스타 셀럽들의 OOTD 참고하자.
고준희 (출처 고준희 인스타그램 @gojoonhee)화이트 세일러 원피스로 시원하게 코디한 고준희. 검은색 워커에 시스루 양말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보여주었다.
경리 (경리 인스타그램 @gyeongree)심플한 흰 티셔츠에 운동화로 후리쁨(Free+예쁨)의 정석을 보여주는 경리.시스루 니 삭스로 심플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민효린 (민효린 인스타그램 @hyorin_min)검은 플레어 원피스와 흰 스니커즈 사이 검은 시스루 루즈 삭스를 신었다.면사포 같은 삭스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함을 보여준다.
현아 (현아 인스타그램 @hyunah_aa)셔츠와 시스루 삭스 컬러를 하늘색으로 통일시켰다. 녹색 벨벳 소재 스커트와 오묘하게 잘 어울린다.메탈 구두를 선택해 양말이 더욱 돋보인다.
송해나 (송해나 인스타그램 @songhaena)롱한 기장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검은 망사 시스루 삭스를 함께 매치했다.전체적으로 하늘하늘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가 풍긴다.
이진이 (이진이 인스타그램 @jinilee0126)머리부터 발 끝까지 화이트룩으로 맞췄다.발목까지 오는 시스루 레이스 양말로 여성스러움을 살리고 러블리하게 코디했다.
gunju0326@hankyung.com
고준희 (출처 고준희 인스타그램 @gojoonhee)화이트 세일러 원피스로 시원하게 코디한 고준희. 검은색 워커에 시스루 양말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보여주었다.
경리 (경리 인스타그램 @gyeongree)심플한 흰 티셔츠에 운동화로 후리쁨(Free+예쁨)의 정석을 보여주는 경리.시스루 니 삭스로 심플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민효린 (민효린 인스타그램 @hyorin_min)검은 플레어 원피스와 흰 스니커즈 사이 검은 시스루 루즈 삭스를 신었다.면사포 같은 삭스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함을 보여준다.
현아 (현아 인스타그램 @hyunah_aa)셔츠와 시스루 삭스 컬러를 하늘색으로 통일시켰다. 녹색 벨벳 소재 스커트와 오묘하게 잘 어울린다.메탈 구두를 선택해 양말이 더욱 돋보인다.
송해나 (송해나 인스타그램 @songhaena)롱한 기장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검은 망사 시스루 삭스를 함께 매치했다.전체적으로 하늘하늘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가 풍긴다.
이진이 (이진이 인스타그램 @jinilee0126)머리부터 발 끝까지 화이트룩으로 맞췄다.발목까지 오는 시스루 레이스 양말로 여성스러움을 살리고 러블리하게 코디했다.
gunju03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