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크로와 폰토스 컬렉션

심플 워치

모리스 라크로와는 현대적 디자인에 전통적 스위스 워치 메이킹 노하우를 보여주는 시계 브랜드다. 모리스 라크로와 폰토스 데이데이트는 모던과 클래식이 조화를 이루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남성성이 두드러진다. 12시 방향에는 요일창이 우아한 곡선으로 놓였고,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위치한다. 지름 41mm 스틸 케이스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 38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각 219만 원.
이진이 기자 zinysoul@hankyung.com사진 서범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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