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 ‘슈크림을 빵 위에다 샤샤샥~’ 대일관광고 중등진로체험 현장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대일관광고는 지난달 8일 서울 양천구 나눔누리 강당에서 신하중학교 3학년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진로체험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대일관광고의 전공 수업인 카지노(칩 스테킹, 카드 스프레드 등), 제과제빵(슈크림 충전 및 초콜릿 데코레이션), 바리스타(핸드드립 커피 및 카페라떼 만들기)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진로체험에 참여한 이가영 양은 “관광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흥미를 느꼈어요. 대일관광고로 진학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사진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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