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잉글리쉬 빅썸머세션-국내서도 해외 어학연수 효과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여름방학을 맞아 빅썸머세션(Big Summer Session)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빅썸머세션은 국내에서도 해외 어학연수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방학 중 시간과 비용 때문에 어학연수를 가기 힘든 대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빅썸머세션은 독자적인 모국어 학습법에 의해 개발된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프로그램을 기간 내 무제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한 대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접목하여 학습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멀티미디어 학습을 통해 새로운 표현과 발음 등을 연습할 수 있고, 원어민과 함께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한 소수정예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연습하고 평가 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8명까지 참여하는 그룹토론수업에서는 토론, 역할극 등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어휘와 표현을 익힌다. 자유롭게 토론하며 회화실력을 키울 수 있는 프리 토킹(Free Talking) 수업이 회원들을 위해 오픈되어 있으며,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만의 차별화된 부가수업인 소셜 클럽(Social Club)은 즐거운 체험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영어학습 활용이 가능해 회원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업이다. 빅썸머세션의 수강기간 동안에는 이 모든 수업을 참가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가장 큰 특징은 100% 영어환경이다. 센터에 들어서면 누구나 영어로 대화해야 하므로, 영어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준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센터에 상주중인 퍼스널 튜터에게 수업예약 등 도움을 받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쉽게 적응할 수 있고, 다른 회원들과도 영어로 대화하며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빅썸머세션 프로그램은 학습 시작 전 CEFR에 의거한 정확한 학습 레벨을 진단하여 코스를 설정하기 때문에, 초급부터 고급까지 모든 학습자에게 알맞은 코스이다. 또한, 영어학습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이 진행되는 동안 관리 받으므로, 중도 포기하는 일 없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빅썸머세션은 삼성·강남·종로·신촌·여의도·분당·일산·부산·대구 등 전국 9개의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센터에서 수강신청 할 수 있으며, 날짜에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는 날부터 학습을 시작할 수 있어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학습을 시작하기에 용이하다.
6월 중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예약 신청하고 센터에서 상담만 받아도 베스킨라빈스 5000원권 기프티콘과 뉴트로지나 #썸바디로션(30g)을 받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을 문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종국 기자 xyz@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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