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은행별 예·적금, 나에게 가장 알맞은 것은?”

은행별 예·적금 통장 비교 분석“쏟아지는 은행별 예·적금, 나에게 가장 알맞은 것은?”
“목돈 마련해서 배낭여행 떠날 거예요.”윤동림(서강대 2)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배낭)여행을 꿈꾼다. 이 때 여행자금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가 관건이다. 꼭 여행자금이 아니어도 좋다. 본인이 갖고 싶은 것을 사기위해서도 재테크가 필요하다. 한 푼이라도 더 돌려받고 이자가 쌓이는 은행 금융상품들을 함께 알아보자.

대학생들은 대부분 학교와 연계되어있는 은행의 금융상품(체크카드·예금·적금)을 이용할 것이다. 하지만 꼭 그 은행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더 높은 이자와 혜택, 그리고 편리함을 제공하는 은행을 찾아다니면서 본인의 알뜰살뜰 재테크를 시작해보자. 일반 시중은행 중, 4군데의 은행을 비교해보았다.




하고 싶은 것도, 할 것도 많은 20대.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은행 금융상품을 잘 이용해서 한 푼 한 푼 모아보자. 그러다 보면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언젠가는 본인이 설정해놓은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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