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제도 아래에서는 학벌 고민을 안 할 수 없는 것 같아요하지만, 제도가 인간관계까지 영향 끼치는 것을 허락해주면우리는 그 제도한테 지는 것 같아요.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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