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 이야기] 20화. "열심히 하라고 말하지 마세요"

[캠퍼스잡앤조이 X 대나무숲]
몇 번의 서류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든 생각은내 대학생활에 대한 회의감이었다.부모님과 주변 어른들은 더 '열심히' '노력'하라고 했지만'더 열심히 하라'는 말 대신 '잘 하고 있다'는 말이 더 필요하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대나무숲 이야기] 신청하기캠퍼스 잡앤조이 연재물 참여신청 har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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