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중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리 업체 "알리바바" 인턴이 말한다.

중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인턴 1기 3인방의 이야기인턴 업무부터 시작해 마윈을 직접 만난 일까지.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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