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SK행복나래가 오는 10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채용 부문은 구매, 재무/회계, 마케팅기획/상품MD로 대졸 이상 지원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 SK종합 인적성(SKCT), 실무자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한편, SK행복나래는 SK그룹의 소모성자재구매대행회사로 2013년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인증을 취득한 기업이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오는 16일 이며 대졸 초임 연봉은 3800만원으로 알려졌다.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