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 이야기] 9화. 서울대 ″운동화만 신는 친구″

[캠퍼스 잡앤조이 X 대나무숲]
"운동화만 신는 친구"
비록 나의 삶이 알바, 공부, 커피, 카톡으로 이루어진 것일지라도.20대 임에도 훌훌 여행 하나 떠나지 못하는 척박한 것일지라도.의미 없거나 부질없는 삶은 아니라고 믿는다. 타인의 삶을 함부로 판단할 권리,나에게도, 당신에게도 없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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